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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기관의 대안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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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한마음독서대회을 위한 아동관련기관 모두 모여 5차 TF 회의 개최하다.

전주시연합회는, 2024. 10. 8(화) 오전 10시.  연합회 사무실에서  “2024년  전주시 한마음독서대회 ‘지구마을 친구들 모여라 Ⅱ’ 5차 TF 회의”가 열렸다.

이 날 회의는 2024. 10. 26(토) 전주세병호 공원에서 진행하는  “2024년  제14차 전주시지역아동센터 한마음독서대회 로서 부재는 작년에 이어 2년차로서 ‘지구마을 친구들 모여라 Ⅱ’” 이며, 이 날은  전주시의 아동관련 기관들의  회의로서 연합회 최윤자 회장 외  3명,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지훈 센터장 외 2명, 사)아시아이주배경 담당자 1명, 전주완산 ·덕진 경찰서 2명, 세이브더칠드런 1명, 굿네이버스 1명, 웅진씽크빅 1명, 와이기획 대표 1명 등 총 14명 참석했다.

최윤자회장은 ” 이 행사는 아동및 인솔자등  900여명 참석예상으로 다문화아동들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세계여라나라를 알아보고 문화 및 놀이, 음식을 체험할 수 있으며  아동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행사입니다.  이미 아동들이 여름방학에 책을 읽고 독후감과 독후화를  작성하여 연합회에 제출, 심사 후  당일에 시상을 하는데, 특히  오늘은 이 행사를 위해 전주시의 아동 관련 모든기관이 아동들이 안전하고행복한 행사를 잘 할 수 있을것 같아 매우 의미가 있고 감사한 일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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