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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기관의 대안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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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아동.청소년들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 가는 꿈둥지지역아동센터 소개.

오늘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서 지역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꿈둥지를 만들어 수많은 꿈을 이룰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꿈둥지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왔습니다. 센터장님 안녕하십니까.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꿈둥지지역아동센터 시설장 장은희입니다. 올해부터 센터장으로 꿈둥지지역아동센터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꿈둥지지역아동센터는 어떤 지역아동센터인지 자랑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센터는 2006년에 시작되었지만, 그보다 오래 전부터 봉천동에서 공부방으로서 활동을 이어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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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정부의 지역아동센터 예산안

지역아동센터 현장을 우롱하는 정부의 2024년 예산안

2024년 정부의 지역아동센터 지원 예산안을 발표하였다. 발표된 예산안을 보면서 현장은 분노를 멈출수 없는 격앙된 분위기이다. 윤석렬 정부는 아이들 낳아 기르기에 좋은 정부를 표방하며, 아동 돌봄에 관심과 무한한 책무를 다하겠다고 공언 한 바 있다.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는 전인적인 사람으로 키울 수 있는 최적의 지원 시스템을 갖고 있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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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교육. 행복한 인재” -서부중앙지역아동센터 이야기

2013년 8명의 아동으로 시작된 폐쇄 위기센터가 현재 23명 정원으로 성장 페쇄위기의 섬마을 센터를 아동돌봄의 모범적인 센터로 거듭난 서부중앙지역아동센터의 이야기이다. 서부중앙지역아동센터는 전남 진도의 인구소멸의 지역에 있는 아동 돌봄센터다. 방계화시설장이 처음 센터를 방문했을때 모습을 이렇케 표현하였다.  부식된 세면대에서 하얀 입김을 내뿜으며 얼음장 같은 물에 손을 닦고 있는 아이, 침침한 형광등 아래에서 헌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을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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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법 일부 개정안

아동복지법 일부 개정안을 바라보며

23년 7월 21일 아동복지법 일부 개정볍률안이 발의되었다 남인순의원이 대표발의 한 이 법안은 13인의 국회의원이 함께 하였다. 이 법안의 취지는 거주지역에 다함께돌봄센터가 없거나 이용이 어려운 경우, 부모 교사등이 협력하여 함께 운영하는 협동형 돌봄센터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설치, 운영을 지원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 개정법률안은 공표된 후 6개월 후에는 시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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