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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기관의 대안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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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23일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준모 의원과 함께하는 늘봄학교와 지아센의 상생방안 마련 간담회 열려

오늘(2월23일) 전지협부산광역시협의회(문동민)는 부산광역시 의원회관 회의장에서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양준모 의원을 모시고 간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는 부산시구군협의회대표(연미애), 부지협대표(이옥) 등 구군협의회장들과 부산시에 운영중인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양준모의원은 부산시에서 가장 늘봄학교에 대한 방향을 잘 아는 의원으로 알려져 있고 현장의 소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칭송을 받는 의원이다. 전지협부산지부장은 양준모 의원에게 지역아동센터 현장에 늘봄교실의 방향을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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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우리가 학교밖 늘봄학교다” 성명서 발표

2024년 2월 22일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총회 중 남세도이사장은 늘봄학교에 대한 전지협의 입장을 밝히는 “우리가 학교밖 늘봄학교다”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우리가 학교밖 늘봄학교다 ‘늘봄학교’가 전면시행을 예고하고 있다. 1학기에는 2,000개교 이상의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우선 시작하고, 2학기에는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를 도입하겠다고 정부는 발표하였다. 늘봄학교를 통하여 돌봄을 원하는 1학년 학생들은 누구나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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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대전협의회와 경남협의회 늘봄학교 대안찾기 간담회 열려

2월 22일 대전IT교육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대전협의회와 경남협의회 센터장들이 모여 늘봄학교 대안찾기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지역아동센터 경남협의회 회장과 임원들 9명과 대전협의회 회장과 임원들 6명등이 모여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간담회를 통해 정부의 늘봄학교 전면시행에 따른 문제점과 대안을 찾아가기 위한 진지한 담론을 진행하였다. 경남협의회 최수연회장의 인사와 대전협의회 최복묵회장의 인사말과 조일센터장(진주 비젼지역아동센터)의 사회로 시작된 간담회는 늘봄학교의 진행사황과 그로 인해 발생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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