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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대전협의회와 경남협의회 늘봄학교 대안찾기 간담회 열려

2월 22일 대전IT교육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대전협의회와 경남협의회 센터장들이 모여 늘봄학교 대안찾기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지역아동센터 경남협의회 회장과 임원들 9명과 대전협의회 회장과 임원들 6명등이 모여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간담회를 통해 정부의 늘봄학교 전면시행에 따른 문제점과 대안을 찾아가기 위한 진지한 담론을 진행하였다.

경남협의회 최수연회장의 인사와 대전협의회 최복묵회장의 인사말과 조일센터장(진주 비젼지역아동센터)의 사회로 시작된 간담회는 늘봄학교의 진행사황과 그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을 이야기 하였고,  그 대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교육부의 늘봄학교는 2024년 1학년, 2025년 2학년 2026년 전학년을 대상으로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에서 돌봄을 제공하겠다는 정책이다.

이 정책을 추진하게 된 배경으로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들의 방과후돌봄 신청 대기자의 어려움을 호소한데서 나오게 되었다. 교육부는 초등돌봄 대기자 1만 5천명이 있는데 이문제를 풀기 위해 전국에 늘봄학교를 추진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날 참석한 박문수센터장(향기로운지역아동센터)은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기 아동이 있는 곳은 신도시 및 단시일내 인구가 밀집하는 위성도시이다. 공급망에 비해 갑자기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난 신도시에 수용을 충족하기 위한 늘봄학교 공급망을 만드는 것은 이해하나, 인구소멸이 이루어지고 있는 소도시나 읍면 지역에까지 늘봄학교를 하겠다는 것은 기존의 마을 돌봄(지역아동세터)의 공적 돌봄을 파괴하는 정책이라고 말을 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늘봄학교 대안으로,  첫째는 교육부와 복지부 그리고 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대한민국 아동돌봄 협력관게를 맺어 학교는 교육중심으로 아동센터는 돌봄중심으로 각자의 장점을 살리는 역활분담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것을 위해서 전국단체와 복지부와 여론이 움직여서 마을돌봄의 역활이 더이상 무녀지지 않도록 하는 활동을 강력히 주문하였다.

둘째는 학교 돌봄과의 경쟁력이 현저히 떨어지기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침 및 재정 지원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의견이 나왔다. 지역아동센터는 같은 돌봄을 제공하고 있는 다함께돌봄센터와 비교해서, 시설환경 및 이용아동 기준 및 출석 정원등  차별적인 부분이 많다. 이 부분을 해소하여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아동돌봄서비스를 높일수 있는 제도 및 재정지원이 시급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의견 개진을 하였다.

박현주센터장은(회원큰별지역아동센터)최근 통계에 의하면 5년안에 학령기 아동의 급속한 감소율이 전국평균 30%가 줄어 든다는 추계 통계가 나왔다. 학교중심의 돌봄보다는 마을돌봄과 상생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아동돌봄의 더나은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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