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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기관의 대안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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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준모 의원과 함께하는 늘봄학교와 지아센의 상생방안 마련 간담회 열려

오늘(2월23일) 전지협부산광역시협의회(문동민)는 부산광역시 의원회관 회의장에서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양준모 의원을 모시고 간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는 부산시구군협의회대표(연미애), 부지협대표(이옥) 등 구군협의회장들과 부산시에 운영중인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양준모의원은 부산시에서 가장 늘봄학교에 대한 방향을 잘 아는 의원으로 알려져 있고 현장의 소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칭송을 받는 의원이다.

전지협부산지부장은 양준모 의원에게 지역아동센터 현장에 늘봄교실의 방향을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며, 현장에서 느끼는 불안함과 불편한 내용들을 모아서 질의하면 응답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양준모 의원은 현장의 소리를 언제나 듣기를 원하며  늘봄학교와 지아센의 좋은 정책들을 제안해 달라고 요청했다.

양준모 의원은 부산시의 늘봄학교 전면실시에 따른 변화에 맞춰 아동돌봄을 하고 있는 지아센에서도 어떠한 변화를 해야 하는지 고민해 보자고 제안했다. 또한 부산형돌봄이 어떻게 형성화되고 사회화 될지 아직은 변화하고 있기에 확정으로 말할 수 없지만 변화하고 있다고  말한다.  사회를 맡은 사무국장 박선미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아동돌봄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 등 학교밖 돌봄을 유기적으로 관리 운영해야 할지  생각해 보게하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늘봄학교&지역아동센터 안전한 돌봄 실현 방안 마련 간담회 모습

전지협 부산지부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초중고를 대상으로 하는 돌봄시설로써 초등돌봄에 국한하여 운영되고 있지는 않지만 늘봄학교와의 연계는 필연적이라고 말한다.  또한  늘봄학교에서 학부모들에게 신청을 받을때 지아센을 잘 소개할 수 있도록 홍보에 각별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것과  늘봄교실을 이용한 아동들이 지아센을 중복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안내하고,  더 나아가 늘봄교실과 지아센을 동시에 신청하여 돌보는 부산형 돌봄을 제도화 해 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조기 귀가하는 아동들이 가정에서 방임 또는 방치되는 아동들이 없도록 사각지대를 없애고 촘촘한 돌봄으로 아이들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함께 도약하자고 했다.

양준모 의원은 돌봄에 대한 새로운 방향점을 고민해 보아야 할 때라고 말하고, 늘봄학교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좋은 정책들을 제안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고 향후,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부산시교육청, 방과후돌봄관련자 들과의 대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였다 .

전국에 있는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부산시교육청이 진행하는 전학교(304개소)를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귀결될지 부산형돌봄을 기다리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돌봄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아이들을 지켜야 할 필연적 과업이라 생각한다.  다함께돌봄과 통합하는 것을 반대하지만, 다함께돌봄과 초등학생들에 대한 안전한 돌봄에 대한 통일된 대응으로 안전을 확보하는 것에는 찬성하고 있다.  지아센은 학교에서 교육을 하고 돌봄기관은 돌봄으로 서로가 연계할때  한 아이를 전인적인 삶으로 찾아갈 수 있도록 할 수 있고 가장 안전하고 안정된 아동돌봄형으로 모범사례가 되리라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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