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아이들의 배움터까지 삼켰다
지아센뉴스|지난 8월 26일 네팔 라수와·누와코트·다딩 지역을 강타한 대규모 홍수로 아이들의 배움터인 학교에도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유니세프(UNICEF)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학교 18곳이 완전히 파괴되고 20곳이 추가 피해를 입었다. 홍수의 영향을 받은 아동은 최소 1만7천 명, 이 가운데 약 1만 명의 학령기 아동이 긴급 교육지원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학교 건물뿐 아니라 교실과 운동장이 진흙과 토사에 뒤덮였으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