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1일 대전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소속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선생님들이 튀르키에 지진피해를 입은 아이들을 위해 모금한 성금은 대전 세이브더칠드런 측에 전달하였다. 튀르키에는 지난 2월 강진으로 인해 5만여명이 넘게 사망했고, 이재민이 200만명이 발생했으며, 집과 삶의 터전을 잃은 가정과 아이들이 많은 고통을 받았다. 이러한 지구촌 아이들의 고통에 함께 하고자, 대전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서 센터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십시일반 모금을 하였고, 모금된 성금을 세이브더칠드런에 […]
우리나라는 현재 고령화사회, 지역별로는 고령사회 혹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급속한 고령화로 가정과 국가 모두 노인문제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우울증, 극도의 고독감, 스트레스, 알코올중독, 자살충동 등 노인의 다양한 심리 정서적 문제가 심각하다.특히 노인자살률은 OECD 국가중 1위, 1일 평균 노인자살자 수 11명으로 심각한 지경이다. 경기도 인구특성과 노인정서지원서비스 제공현황을 보면, 경기도 노인인구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2023년 4윌 26일 대전ngo지원센터에서 대전 지역아동센터 2분기 시설장회의를 개최 하였다. 본 회의는 대전 지역아동센터 시설장들이 매분기 별로 모여 지역아동센터 현안을 논의하고 방안을 찾는 형식의 회의이다. 시설장 회의에 상정된 현안으로 추가인력 요구를 위한 예산 확보와 아동들봄을 위한 법개정의 필요성 그리고 지역아동센터 5기 평가지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선생님들은 지역아동센터 현장의 어려움과
2023년 4월 18일 대전 서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선생님들이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워크샾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문화연수원은 마곡사근처에 있는 곳으로 힐링 및 명상과 도자기체험들을 통해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내면의 평화를 찾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서구지역아동센터는 대전시 서구에 30개의 센터가 있으며, 지역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교육 및 문화체험 급식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도자기체험 및 페인팅 과정을
대전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선생님들 평가교육 실시 2023년 4월 14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대전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선생님들이 대전NGO지원센터에서 평가교육을 실시하였다. 지역아동센터는 3년 주기로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평가에 필요한 교육을 받기 위해 시설장 및 생활복지사 선생님들 8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강사는 구로파랑새지역아동센터 시설장인 성택숙선생님이 교육을 진행하였다. 최복묵 대전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이 교육을 통해 현장이 평가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이
대전지역아동센터협의회 임원들 9명은 4월 11일 서천의 경치 좋은 장항 스카이워크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하는 대전지부 임원들에게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서천 장항 스카이워크는 바다 위로 뻗어 있는 허공에 떠 있는 산책로로 방문객들에게 주변 풍경의 숨막히는 전경을 제공합니다. 임원들은 휴식과 단합을 촉진하기 위해 고안된 활동에
전주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최윤자회장)는 ‘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여수에서 가졌다. 4.6~4.7일 일박이일동안 신임임원들이 여수에서 모여 지역아동센터의 사회적 역할을 심도깊게 토론하고 발표하였다. 또한 2023년 연간사업계획서를 검토하며 각 위원회별 할일을 공유하고 동부.서부.남부.중부.북부 권역별 활성화를 통한 지역아동센터의 화합과 성장을 위해 임원들은 열띤 밤샘토론과 고민을 나누었다. 최윤자 회장은 ‘신임임원들의 자발적, 적극적, 따뜻한 태도들로 미루어 2023년 전주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의 화합을 이루어낼것이 기대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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