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평가 현장은 고무줄 잣대에 이의제기 할 곳 없어(박문수 편집장 현장 리포팅)
박문수 편집장이 지역아동센터 정기(기존)평가 기관의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의 고통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고자 현재 활동중인 평가위원들을 만났다. 이들은 2024년 평가기관을 찾아가 평가기관의 불편사항과 부당한 평가채점에 대해 듣고 현장을 옹호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논의했다. 아래의 내용은 ㅇㅇ지역아동센터 현장의 목소리를 정리하여 편집하였다. <언제까지 평가위원의 자질 때문에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총평에 있어 감점사유를 분명하게 설명하지 않는 평가위원이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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