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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기관의 대안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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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연합회, 2024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하다.

24.4.18(목)~ 4.19(금) 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린이의 생명과 신체에 대한 위험예방 및 안전확보를 위한 ” 2024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전북여성가족재단에서  실시하였다.

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최윤자) 는 행정안전부지정 안전교육기관‧ 어린이안전교육전문기관인 (사)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전북본부(대표 고병석)와 협약을 통해서  “비대면 온라인 이론교육(2시간) 과  장비를 이용한 실습교육(현장교육 2시간)”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 날 ” 2024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은 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법정종사자  의무교육으르서 상반기 2회, 하반기 2회  총 4회기로 진행되며, 이 번 상반기에는 150여명이 교육을 받으므로서,  지역아동센터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시 먼저 아동들의 안전을 지키는 선생님들로서 돌봄전문기관으로서 완벽한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또한 7월에 배치되는 추가 종사자를 포함  전주시연합회법정종사자 70여명은 9월 하반기에 “3차,4차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주시지역아동센터는 전주시관내에 69개 기관이 학교밖 아동들을 위한 돌봄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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