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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전주시 지역아동 한마음 독서대회 열려 -「지구마을 친구들 모여라」 숲에서 하나 되다-

전주시와 전주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는 열달 열나흘(10.14) 건지산 편백숲에서 13찰 전주시 지역아동 한마음독서대회를 열었다. 전주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와 함께 「지구마을 친구들 모여라」, 숲에서 하나 되다라는 벼름소로 연 이날 행사는 전주지역 69개 지역아동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보호자, 종사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등 1,000여명이 참여하였다.

▲기념식 개회 선언하는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회장(오른쪽)과 이지훈 전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왼쪽)

< 건지산 편백숲에서 한마음 독서대회에 참여한 전주지 지역아동들>

1마당 기념식에서는 지구촌 그림책(맛있는 동그라미, 샌드위치 바꿔먹기)을 읽고 독후감과 (산문, 어린이시) 독후화 3개 분야를 공모하여 들어온 428편의 작품 중 80편을 뽑아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80명의 어린이에게 시상하였다. 2마당은 세계전통음식 맛보기(중국등 5개나라), 개운죽 만들기와 AR사이언스, 세계전통의상 입어보기, 세계전통놀이와 만들기, 아동에게 더 안전한 기관 만들기(비행기),전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주배경청소년사업)를 몸소배움한 뒤 스탬프 3개를 받아오면 뽑기를 통해 선물을 받고, 즉석에서 센터별로 솜씨 뽐내기를 함으로서 즐거움을 더했다. 전주시 덕진·완산 경찰서 외사계, 전주시 덕진소방서 현장대응단, 운영본부, 자원봉사자를 운영함으로서 어린이들의 안전을 도왔다. 새참과 컵밥(점심),아이스 스카프, 우리말달력을 후원받아 그 어느 해보다 넉넉하고 따뜻한 한마음 독서대회가 되었다.

 

▲한마음 독서대회 수상 어린이들

최윤자 전주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다문화 관련 책을 읽으며 얻은 생각을 잘 드러내고 실천하는 어린이들이 되고 책과 자연에 어우러져 책읽기의 철을 누리며 좋은 추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특히 이번 행사에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지훈), 연탄은행(대표 윤국춘), 웅진씽크빅(국장 송수영), 세이브더칠드런(센터장 김태호)에 감사 드리며, 아낌없이 함께 해 준 덕분에 대회가 더욱 알차고  어린이들이 행복한 날이 되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지훈 전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독서대회는 여러모꼴이 존중되고 민족과 국가의 장벽을 넘어 지구의 다양한 이주배경 아동들이 책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 지자람하는 기회가 되고 좀 더 꿈과 희망이 커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현옥 전주시 아동복지과장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유익한 책읽기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여느 때 책을 읽는 버릇이 어린이들의 앞날을 바꿀 수 있다며 책읽는 즐거움을 알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맛있는 컵밥을 제공 해 준 연탄은행 윤국춘대표님은 “아이들이 점심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되어 보람되다.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어야 우리 사회가 밝다”라고  말했다.

전주시 지역아동센터 참여자들은 한결같이 오늘 독서대회에서 전주시 지역아동 또래들을 만나는 기쁨과 할거리, 놀거리, 먹거리도 다양한데다 편백숲이라는 환경이 어린이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고 말했다.

다문화 음식을 체험 하는 아동들
▲다문화 음식을 체험 하는 아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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