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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아동센터 화재사고 후 아동돌봄 공백 대책 없다?

부산 샘물지역아동센터

부산시, 지역아동센터 화재사고 후 아동돌봄 공백 대책 없다?

부산시 사상구 샘물지역아동센터는 낙뢰로 인해 나무에 불이 붙었고 이후 센터로 진화된 사건이 발생되어다고 추정하고 있다.  토요일 아동이 이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번개에 맞은 나무에서 불이 붙었고 이 불이 센터로 옮겨 붙었다고 한다.

센터에서는 아동보호를 어떻게 해야 하나 발만 동동거리며 분주했다. 주변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없었다. 구청에서 현장방문하였고 아동들에 조치는 가정에서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대책으로 제안되었다.  현재 아동들은 추석까지 가정에서 보호되도록 조치한 상황이다.  센터에서는 아동들이 방임이나 방치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연락망을 동원하여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는지 시시각각 확인을 반복하고 있다고 한다.

화재이후 아동들이 갈곳이 없게 되었다. 샘물관계자들은 아동들을 위한 안전한 장소를 마련하려고 백방으로 뛰어다니지만 부산시, 사상구 관계자들은 아무런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뜻밖에도 센터장에게 근무하지 않고 있으니 인건비, 급식비 지급을 중지하겠다는 말이 전달되었다고 한다.

아동들을 우선하지 않는 주무부서의 태도에 화가났다는 한 관계자는 아동들이 집안에서 어떤 보호가 되겠나며, 아동들의 안전조치를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는 종사자들을 생각해 주지 않는 공무원들의 태도에 실망과 좌절을 느낀다고 말한다.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센터를 개인이 운영하는 시설이니 개인이 알아서 해야한다는 논지로 이야기하는 모습에 과연 아동복지 지원업무를 담당하는 자세로서 부적절한 태도이다.

화재로 인해 아동들의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복구가 최우선 과제로, 빠른 시일 안에 돌봄의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지원 기관 과 센터에서 노력이 이루어 져야 할 것이다.

화재로 인해 내부 손실된 샘플지역아동센터
▲화재로 인해 내부 손실된 샘플지역아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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