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ck1
clock
아동복지기관의 대안을 제시합니다.
  • 일반

제1호 김희정 국회의원 “지역아동센터 든든한 친구” 현판식 시작되다.

‘국회의원 100인을 추천하는 행사’는 아동 청소년들에게 가장 친화적인 국회의원을 선정하는 특별한 행사입니다. 이 행사는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남세도)에서 주관하며, 전국 시도에서 추천받은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지역아동센터 든든한 친구”라는 문구가 새겨진 현판을 제작하여 국회의원회관 사무실 앞에 부착하는 것이 주요 활동입니다. 이 현판은 지역아동센터를 홍보하고 정책판단의 자문과 협력을 구하는 정책활동의 일환으로, 국회의원들에게 아동 청소년들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요청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현판을 받은 국회의원은 부산시 연제구의 김희정 국회의원입니다. 김희정 의원의 현판식은 2024년 7월 8일에 진행되었으며, 남세도 이사장, 문동민 부산지부장, 연미애 부산구군협의회장대표, 장준표 기장군협의회장, 안순영 북구협의회장 등 12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21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에게 지역아동센터의 정책 현안을 전달하고, 이를 통해 아동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남세도 이사장이 최초로 시도한 중요한 사례입니다. “지역아동센터 든든한 친구” 현판은 아동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그들과 함께하는 국회의원을 상징합니다.

▲김희정 국회의원실에서 현판식 하는 부산지부 임원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