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2023년 12월 12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울산지부,  울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정기총회가  울산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개최되었다. 내빈으로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남세도 이사장,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부산지부 문동민 지부장,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대전지부 및 지아센뉴스 박문수 총괄편집국장이  참석하였다. 안귀순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울산지부장, 울산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들의 성원으로 SK1억원 기부금을 울산지부 회원들이 잘 사용할 수 있었고, 회원들의 요구하던 호봉제 실시라는 소기의 성과을 얻을 수 있었다고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를 돌리었다. 이어진 

2023년 12월 8일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부산광역시협의회가 부산 더파티 시청점에서 22차 정기총회 겸 송년회를 개최하였다. 총회 인사말로 문동민 협의회장는 전지협 정책을 중심으로 나아가는 부산지부를 만들겠으며,  회원들의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미래 지향적인 말을 하였다. 특별히 금번 부산지부 총회는 지아센부산의 발전에 초석을 세워주고 견인한 손상용(전시의원) 부산광역시 정책고문을 모시고 시작하였다.  지난 10여년전 손상용 고문은 현역시절 아주 힘없는 시설들을 돌보아 준 일이

부산시에서는 여성가족국 산하 국비시설들에 대한 임금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2024년부터 사회복지 인건비 가이드라인 22호봉을 적용하기 위해 노력중에 있다.  부산시 국비시설들의 임금은 타시도와 다르게 지원하고 있다.  임금제도가 마련되면서 종사자들의 이직률이 낮아지고 젊은 청년들이 종사자들로 많이 유입되어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는 효과를 얻고 있다.  대표적인 지역이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로써 임금제도를 마련하고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면서부터 대시민 서비스가 나아지고 있다는

2023년 10월 06일 (금) 구미시 임은동 왕산 허위공원에서 ‘지역아동과 함께하는 바자회 및 로봇체험’을 지역주민과 함께 진행하였다. 바자회 참여 센터는 카리스. 아름다운. 한사랑. 동산. 푸른꿈의의나무. 5개 센터가 마음을 함께하여 더 풍성한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 진행은 계획부터 홍보. 실행까지 모두 아동에 욕구와 아동의 참여로 진행되어진 행사였다. 바자회는 아동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나 바꿔 쓰고 싶은 물품을 챙겨와

‘사단법인 꿈품(문동현)’에서 주최한 제14회 ‘별빛공감음악회’가 10월21일 부산교육대학교 참빛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음악회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박인순)’에서 후원하는 부산 권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아동발표회로 2009년부터 아동들의 아동들에게 1인1기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모범적인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사회서비스 활동으로 손꼽이고 있다.  심사위원으로 사단법인 꿈품(문동현) 이사장,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박인순 회장), 대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준규 교수, 밈앤쿡 이창민

부산시 지역아동센터가 주도하는 집회 3일차에서는 부산 시 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인건비 삭감 예산 정책 중단과 부산 형 지역아동센터 임금 제도 확정을 요구하는 의견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의 서은숙 위원장이 안정적인 근로 환경과 공공 서비스 제공을 위한 환경 조성을 약속하며 해당 문제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있다. 면담은 2023년 10월 20일 금요일 오후 12시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

부산 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호봉을 31호봉에서 22호봉 삭감도 부족해  23년도 22호봉 초과 지급 분에 대해 환수 조치를 결정하면서, 종사자들의 분노가 폭발한 상황이다. 이러한 결정에 대해 종사자들은 전투 태세로 돌입하여 자신들의 권리와 안전을 위해 싸움을 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은 부산 시에서 보육 서비스와 아동 복지 분야에서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 서비스에 기여함으로 써 합당한 보상과 처우

사)전지협부산지부(문동민)는 부산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임금 삭감과 호봉 제도에 대한 항의와 요구를 표출하고 있다. 이들은 부산 시의 결정으로 인해 임금이 삭감되는 것에 반발하며, 불안정한 호봉 제도를 비판하고 있다. 2021년 11월을 기점으로 호봉제 실현을 위한 시위가 있었던 곳에서 다시 시작된 이번 시위는 부산 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함께 모여 31호봉을 22호봉으로 삭감하는 결정에 대한 불만과 비판을 표출하기 위해

부산 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은 부산 시가 어려운 재정 상황과 7개  직능의 형평성 문제로 인해 센터장의 호봉 삭감 안이 발표되어 분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현장에서는 인건비의 불안정성과 급여 제도적인 안정성을 강력히 요구하며 부산 시 시정에 항의하고 있다. 부산 시의 어려운 재정 상황을 이유로 센터장 31호봉을 2024년부터 센터장 22호봉으로 최대 호봉으로 변경하는 호봉 삭감 안을 현장에서 이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