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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아동센터의 고마운 친구 이복조 시의원

사하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25년 3월 12일(수), 은항지역아동센터에서 사하구 내 18개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생활복지사 51명이 함께 종사자 신년회를 가졌다. 내빈으로 부산시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복조 시의원과, ㈜HLB에너지 진양호 대표, 사하구 복지정책과 김미영과장이 참석하였다. 정운지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신년회는 특별한 순서로 HLB에너지와 사하구 지역아동센터 아동 장학금 협약식이 마련되었다. 매년 200만원씩 5년간 아동 장학금을 지원하고 아동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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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불 피해, 이재민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큰 상처 남겨

최근 전국 곳곳을 휩쓴 산불로 인해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 2만 8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깊은 상흔을 남기고 있다. 경상남도 산청(21일 오후 3시), 경북 의성(22일 오전 11시), 울산 울주(22일 낮 12시) 등지를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은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속에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56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으며,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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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말임칼럼 – 정년

  정년을 앞두고 ‘이제 날마다 뭐하고 사나?’라는 고심을 하다가 ‘지역아동센터 대표 겸 시설장에게는 퇴직금 한 푼 없이 자리에서 내쫓는 것이 온당한 일인가!’ 라는 데까지 생각이 미치면 화가 치민다. ‘무급 센터장으로 8시간 상근할 수 있다’라는 여지는 무슨 의미인가? 지역아동센터 대표들은 사재를 털어 24개월 센터를 운영해왔다. 나라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회 취약자들을 위해 봉사와 헌신을 보람으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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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수 칼럼-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을 계기로 본 돌봄의 방향

– 지역아동센터 중심 돌봄 체계가 필요하다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이 던진 질문 지난 2월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방과 후 돌봄교실을 이용하던 8살 어린이는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변을 당했다. 가해자는 학교 교사였다는 점에서 더욱 충격적이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방과 후 돌봄 체계의 허점이 다시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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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수 컬럼 – 반복되는 아동 학대,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반복되는 아동 학대, 우리는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또 한 아이가 세상을 떠났다. 익산에서는 계부에게, 대전에서는 교사의 손에… 보호 받아야 할 어린 생명이 가장 가까운 어른에게 학대 당해 숨졌다. 이 사건이 특별한가? 아니다. 우리는 이미 너무 많은 아이들을 그렇게 떠나보냈다. 그리고 매번 같은 말을 되풀이한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 하지만 또다시 비극이 반복되고 있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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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수 후보, 두 번째 정책 컬럼 기고

박문수 후보, 두 번째 정책 컬럼 기고 박문수 후보(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사장 후보, 기호 2번)는 이사장으로서의 정책 공약을 알리기 위해 두 번째 컬럼을 기고했다. 이번 컬럼은 **”왜 지역아동센터 미래발전위원회인가?”**라는 주제로, 지역아동센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비전과 방향을 제시했다. 왜 지역아동센터 미래발전위원회인가? 지역아동센터 미래 환경이 녹녹치 않다는 것을 현장을 가지고 있는 선생님이라면 누구나 공감 할 것입니다. 열쇠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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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정목사 칼럼 5호 “마네킹의 오해”

** 마네킹의 오해 ** ** 사사기 9장 8 – 15절 8 하루는 나무들이 나가서 기름을 부어 자신들 위에 왕으로 삼으려 하여 감람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9 감람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게 있는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영화롭게 하나니 내가 어찌 그것을 버리고 가서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한지라 10 나무들이 또 무화과나무에게 이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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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누군가의 손길 필요해.

* 나의 실패 * 나의 실패 김영천 “동물의 세계”를 보다가 군함 갈매기나 흰머리 독수리들이 수 천, 수 만년을 내내 날아오르고 또 내려앉는 것들이 만만하게만 보이는 착지를 쉬이 하지 못하는 것을 보았네 날개를 접으며 다리를 모으며 땅에 내려서는 그대로 서지 못하고 미끄러지며 넘어지며 한참이나 가다가 겨우 서네 살며시 내려앉는 방법을 아직 모르고 아하, 나의 가끔의 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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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정 칼럼 두번째

** 빈손의 의미 ** 전도서 9장 9절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 전도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시간은 헛된 날이라고 말합니다. ‘헛된 날’을 새번역 성경에서는 ‘덧없는 모든 날’이라고 번역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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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정의 두번째 메세지 “근심은 두려움의 표본”

** 근심은 무기력의 표본 ** 요한복음 14장 1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이외수님의 산문집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에는 글입니다. 나는 근심에 대해서 근심하지 않는다. 곡식이 익어가는 들판으로 가서 허기를 채우려면 필연적으로 마주칠 수밖에 없는 복병들이 있다. 하지만 어떤 참새라도 그 복병들을 근심할 필요는 없다. 허수아비는 무기력의 표현이다. 망원렌즈가 장착된 최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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