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2023년 12월 7일  전주시의 아엘르카페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와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 주관으로 “아동권리를 더. 당신과 함께” 아동유관기관 기관장 및 실무자 등 250여명이 모여 진행되었다. 세이브칠드런 서부지역본부 전북아동권리센터 김태호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된 금번 행사는  세이브더칠드런서부지역본부 (본부장 유혜영) 와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 본부장 김경환) 주관과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 전북아동보호전문기관, 전북아동복지협회, 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전북지부,  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하여 진행 되었고,  행사의 목적은 전라북도 아동복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아동권리상황분석 […]

2024년 정부의 지역아동센터 인건비 시설장  3,050,000원 생활복지사 2,675,000 원으로 가내시가 내려왔다. 전년 대비 2.5% 인건비가 오른 금액입니다. 위 금액을 가지고 현장 종사자가 대충 실 수령액을 계산해 봤다. 인건비 실수령액은 공제금(기관부담금 + 개인부담금)를 제한 금액이다. 모든 공제금을 제한 후 실제 수령하는 실 수령액은 시설장 2,291,510 원, 생활복지사 2,014,470 원이라고 한다 대표 및 시설장의 퇴직금 및 내년도

– 아동정책시행계획·아동정책영향평가 자체평가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 및 사례발표-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12월 1일(금) 10시에 페럼타워 페럼홀(서울 중구 소재)에서「2023년 제2차 아동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아동정책영향평가 전문평가의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아동정책시행계획 및 아동정책영향평가 자체평가 우수지자체 시상과 사례발표를 진행하여 아동 중심 정책개발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였다. * 아동정책시행계획:「아동정책기본계획」의 목표 달성을 위해 연도별로 세부계획을 수립(아동복지법 제8조) ** 아동정책영향평가: 아동 관련

전라북도 전주시에 있는 완살골지역아동센터에서 “인성다례”  특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성다례 프로그램은 차(茶)를 매개로 예절 교육, 정서 안정,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진행된다. 아이들은 차를 우리는 방법을 배우고, 올바른 다례 예절을 익히며 자연스럽게 배려와 존중의 태도를 기르게 된다. 또한, 차를 마시며 집중력을 기르는 명상 활동과 직접 다식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함께 이루어진다. 특히,

2023년 11월 28일 필리핀 마닐라 톤도에서 지아센뉴스가 한국.필리핀 아동돌봄 포럼을 개최하였다. 지아센뉴스는 지역아동센터의 다양한 정책과 소식을 전하기 위해 설립된 정론지 신문사이다. 한국.필리핀 아동돌봄 포럼에 지아센뉴스 최복묵 대표와 박문수총괄편집국장  최수연, 최윤자 ,문동민이사  및 기자들이 참석을 하였다. 조신장 WECA 대표는 필리핀 아동돌봄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지아센뉴스에서는 한국 아동돌봄의 현 실태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 지에 대한 것을 이야기하였다. 이후 다양한 

2023년 11월 25일 금산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다락원에서 연합 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식전 행사로 아동 돌봄  소개 영상, 금산군 내에 있는 17개 지역 아동센터 소개 영상, 2023년 돌봄 프로그램 소개 영상을 참석자에게 보여 주었다.   홍대영 금산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금산평화지역아동센터)의 환영사에서  7회 연합 발표회에 참석하여 주신 내빈들과 지역아동센터 선생님 아동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와  한국은  아동 행복지수가 최하위지만  이것을 높이고자 많은

논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공모사업으로 하늘샘터사회적협동조합(하늘샘지역아동센터)은 “내가 Green 놀이터, 온 김愛 놀쥬-육군병장 팝업놀이터” 공모에 선정되어 10월 초부터 11월 11일(토) 까지 팀원역량강화 2회, 놀이터 만들기 6회기, 팝업놀이터 개최 까지 지역주민과 아동센터가 함께 진행하였다. 지역주민공모로 시작된 사업은 “해월봉사단 – 문화마당”,“담게협동조합-훈련소를 담게”,“하늘샘터 사회적협동조합- 온김애놀쥬,육군병장 팝업놀이터”로 3팀이 연합하여 마을 브랜드인 “해월마을축제 한마당”으로 2023년 11월 11일(토) 10-18시까지 개최되었다. 하늘샘터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사업으로

▲필리핀 톤도의 무료 급식하는 아이들 11월 13일 대전에 있는 대전지역아동센터와 대동지역아동센터에서 필리핀 톤도 쓰레기 마을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한 끼 나누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필리핀 톤도는 케냐의 키베라, 브라질의 파벨라와 함께 세계 3대 빈민촌으로 불린다. 원래 바닷가에 인접한 곳으로 어획량도 풍족하여 살기 좋은 곳이었다. 우리나라 난지도와 비슷한 자연환경인 셈이다. 그런데 1954년부터 마닐라 각지에서 모인 쓰레기가 쌓이면서 척박한

‘사랑과 꿈이 있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에서 주.야간 돌봄을 필요로 하는 아동들에게 보호, 교육, 문화, 정서지원, 지역사회연계 등 다양한 지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여 역량을 강화하고 예술 문화 활동을 통해 아동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용암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청소년이 주도한 “식생활 개선 캠페인” 을 실시했다. 용암지역아동센터는 충북 청주시에 있는  아동돌봄 기관으로 아동들이 자율적으로

부산시, 줬다 뺏는 임금삭감 당사자 통보없이 살그머니, 그래도 호봉제 마련하면 양보! 2024년 부산시 아동청소년과의 통보없는 시설장 19명 임금삭감에 반대하는 시위가 있었다.  또한 부산시 구군협의회(9개)와 단체장들이 모여 연석회의를 통해 부산시 아동청소년과에서 진행하는 과정에서 19명에게 임금삭감되는 부분을 설명하지 않고 갑작스런 상황을 만들어 현장을 혼란하게 한 일들이 발생했음에도 한마디 사과하지 않는 처사는 지나처 보인다. 또한 부산시지역아동센터를 대표한다는 협회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