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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기관의 대안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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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는 우리는 파랑새 합창단입니다”

하늘샘지역아동센터 합창연습

어르신들이 부르면 달려갈거야 무조건 달려갑니다.

삼성 꿈 장학재단 지원사업으로 2개 기관이 연합, 하늘샘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24명이 참여하여 2023년 5월부터 24년 1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5시-6시 정현주 지휘, 정윤아 반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하늘샘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은 매주 14회기 동안 합창의 기본적인 발성과 태도를 연습하고, 곡으로는 봄하루, 꿈꾸지 않으면, 문어의 꿈, 무조건, 꿈을 향해, 고향의 봄 등을 연습해왔다.

또한 매주 제공되는 간식이 매우 특별하다. 아이들의 의견수렴, 자치회의를 통해 결정을 하고 결정된 간식이 아동에게 제공되어 참여율과 재미를 더하며 적극적인 참여에 큰 역할을 한다. 뿐 만아니라 아이들이 불러보고 싶은 곡도 아동 스스로 제안하여 “수고했어 오늘도,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이 결정되어 연습 중에 있다.

하늘샘지역아동센터 아동들 합창 연습
하늘샘지역아동센터 아동들 합창 연습

이렇게 연습한 후에는 지역사회 내 사랑과 희망을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서 위문공연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지난 8월 초 연무에 한 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들이 아이들의 공연을 보고, 아이들도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단무장에게 전달이 되서 아이들도 흔쾌히 참여하겠다의 동의를 해주었다. 그래서 개학을 앞두고 8월 17일 오후 3시 본 기관에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24명의 모든 아이들이 참여하여 연습한 5곡을 들려드렸다.

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이 매우 좋아하시고, 함께 박수도 치면서 마지막 곡인 고향의 봄을 따라 부를 때는 눈물을 보이며 끝까지 부르시는 어르신들 보았다. 또 한번 합창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다음세대와 어르신이 하나 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었다.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고, 박수로 환호 할 때 우리 친구들은 다시 이렇게 외친다. “어르신들 부르면 달려거야, 무조건 달려 갑니다.” 함께 성장하고 더 많은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며 힘내시 길 기대한다.

주간보호센터 위문공연 단체사진
주간보호센터 위문공연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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