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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정

** 트레킹 7 **

** 트레킹 7 ** 트레킹 7 – 길 -김연수 앞서 지나간 이의 발자국이 아직 남아 있어도 네가 걸으면 새 길이다 너무나 선명하게 네 앞에 펼쳐진 길이라 해도 네가 걷지 않으면 길이 아니다 세상 만민이 걸어야 할 길은 세상에 없다 세상 모든 사람이 저마다 살아가야 할 그 길이 있을 뿐 ** 날마다 선택이 이어집니다. 점심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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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비 **

** 봄비 ** 봄비 김수복 고개를 들고 나를 쳐다보라고 밤새도록 다그치며 말했습니다. 한번 죽는 목숨이지만 모든 죽어가는 것들 살리겠다고 나를 바라보라고 나를 한번만이라도 똑바로 쳐다보라고 ** ‘단 한번만이라도 똑바로 쳐다 본적이 있느냐’는 시인의 질문에 가슴이 꿍꿍거립니다. ‘단 한번만이라도 너의 인생을 똑바로 쳐다 본적이 있느냐’라는 파도로 밀려왔기 때문입니다. 이웃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고, 이 땅을 살리겠다고 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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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 창고 ** 이승정 칼럼 8호

** 천국 창고 ** 마태복음 6장 19 – 21절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성경에는 알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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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 달팽이 ** 달팽이 복효근 어찌나 빠른지 달나라에선 나를 팽이라 부르지 내가 느린 게 아니라 쓸데없이 당신이 빨라 ** 달나라에서 달팽이가 팽이라 불린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산업혁명이 일어난 후 이후 노동자들은 자신의 노동 속도를 기계 속도에 맞추고 있습니다. 경쟁사회가 일상이 된 후 이 세상은 사람들이 습득하는 과정, 생활하는 습관, 꿈꾸는 크기조차 모두 남과 비교하여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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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진실 ** 진실 박노해 ​ 큰 사람이 되고자 까치발 서지 않았지 키 큰 나무숲을 걷다 보니 내 키가 커졌지 행복을 찾아서 길을 걷지 않았지 옳은 길을 걷다 보니 행복이 깃들었지 사랑을 구하려고 두리번거리지 않았지 사랑으로 살다 보니 사랑이 찾아왔지 좋은 시를 쓰려고 고뇌하지 않았지 시대를 고뇌하다 보니 ​시가 울려왔지 가슴 뛰는 삶을 찾아 헤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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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정 칼럼 두번째

** 빈손의 의미 ** 전도서 9장 9절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 전도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시간은 헛된 날이라고 말합니다. ‘헛된 날’을 새번역 성경에서는 ‘덧없는 모든 날’이라고 번역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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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정의 두번째 메세지 “근심은 두려움의 표본”

** 근심은 무기력의 표본 ** 요한복음 14장 1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이외수님의 산문집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에는 글입니다. 나는 근심에 대해서 근심하지 않는다. 곡식이 익어가는 들판으로 가서 허기를 채우려면 필연적으로 마주칠 수밖에 없는 복병들이 있다. 하지만 어떤 참새라도 그 복병들을 근심할 필요는 없다. 허수아비는 무기력의 표현이다. 망원렌즈가 장착된 최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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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정칼럼 1회

** 길이 끝나면 ** 길이 끝나면 박노해 길이 끝나면 거기 새로운 길이 열린다 한쪽 문이 닫히면 거기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겨울이 깊으면 거기 새 봄이 걸어나온다 내가 무너지면 거기 더 큰 내가 일어선다 최선의 끝이 참된 시작이다 정직한 절망이 희망의 시작이다 * 2025년 새해 첫날입니다. 지난 한해 동안 우리는 저마다의 방향과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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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정 목사의 메세지. 도로 받을 것이다.

** 도로 받을 것이다 ** 누가복음 6장 38절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한 사람이 추운 날씨에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 나라의 왕이 허름한 옷을 입고 시찰을 나갔다가 그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한 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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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정목사의 지아센 종사자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 스테인드글라스 ** 데살로니가후서 2장 16 – 17절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17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스테인드글라스 정호승 ​ 늦은 오후 성당에 가서 무릎을 꿇었다 높은 창 스테인드글라스를 통과한 저녁햇살이 내 앞에 눈부시다 모든 색채가 빛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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