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박문수 기자 jiasen@jiasen.kr

8월 2일 보건복지부 인구정책과는 전국에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통학버스 법령해석과 관련하여 지침을 보냈다. 공문내용을 살펴보면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총괄과-4386(2023.7.27.), 시 여성가족과-13494(2023.7.27.)호와관련입니다. 법제처 법령해석총괄과-5064(22.10.28) 법령해석과 관련하여,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이뤄지는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어린이 이동은도로교통법상 어린이 통학 등에 해당된다고 해석*함에 따라, * 법제처 법령해석총괄과-5064(22.10.28) 법령해석 요청에 대한 회신 현장체험학습, 수학여행 등비정기적인 운행 차량도어린이통학버스 신고대상에 포함됨을 알려드리니, 각 지역아동센터에서는 관련 규정에 맞게 관할 경찰관서에 신고할 수 있도록 업무

23년 7월 21일 아동복지법 일부 개정볍률안이 발의되었다 남인순의원이 대표발의 한 이 법안은 13인의 국회의원이 함께 하였다. 이 법안의 취지는 거주지역에 다함께돌봄센터가 없거나 이용이 어려운 경우, 부모 교사등이 협력하여 함께 운영하는 협동형 돌봄센터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설치, 운영을 지원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 개정법률안은 공표된 후 6개월 후에는 시행해야 한다.

전국다함께돌봄센터협회가 창립식과 취임식을 개최하다. 2023년 7월 17일 CTS아트홀에서 전국다함께돌봄센터협회가 창립식을 가졌다. 초대회장으로 임명된 전국다함께돌봄센터협회 양윤이 회장은 “질 좋은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의 질적, 양적 발전을 도모하며, 학부모나 관계자들과도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또 ”돌봄종사자의 안정된 근무 여건과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부 비전선포에는 협회 현황 설문조사 결과 보고, 우수 설문 발표, 윤리강령 선포와

경기 의정부지역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 이라는 주제로 20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북부지부에서 포럼 형식을 빌려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의정부지역아동센터연합회(이하 의지연) 소속 22개 기관, 59명 종사자에 대한 처우 현황을 들여다보고, 타지자체의 지역아동센터 운영 지원 사례를 살펴보며 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경우 보건복지부가 공표한 ‘2023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에

제 12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동상   섬나의집지역아동센터 레인보우예술단은 2016년 1월에 창단했으며 다문화아동들로 구성되어 있다.   재능도 없고 집중력이 짧은 아이들이었는데 예술단 활동으로 집중력과 인내심은 물론이고 무대공연을 통해 자존감과 성취감이 자라면서 자신감을 갖고 밝고 활발해졌다.   제12회 산토기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에 레인보우예술단 김민초음악감독의 작사, 작곡, 시창지도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 진출을 했다.   전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