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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이 주도한 ‘식생활 개선 캠페인’ 13주간의 도전 그리고 성공

용암지역아동센터 식생활 캠페인

‘사랑과 꿈이 있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에서 주.야간 돌봄을 필요로 하는 아동들에게 보호, 교육, 문화, 정서지원, 지역사회연계 등 다양한 지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여 역량을 강화하고 예술 문화 활동을 통해 아동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용암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청소년이 주도한 “식생활 개선 캠페인” 을 실시했다.

용암지역아동센터는 충북 청주시에 있는  아동돌봄 기관으로 아동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센터의 발전을 위한 회의 기구인 아동자치회에서 아이들이 밥을 골고루 먹지 않고, 안 먹으려고 하는 아이들이 있어 문제가 있다고 문제 제기를 하였고 이에 식생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면서 아동자치회의 안건으로  7~8명의 잘 먹는 아이들을 포함하여 많은 아이들이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모두 한마음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아이들이 채소도 고기도 골고루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을 만큼 적당히 우리는 용암의 올바른 식생활 대장이라는 슬로건을 정하고 정해진 슬로건을 임원들이 다같이 모여 캠페인 슬로건 팻말을 만들어 용암지역아동센터 게시판에 홍보하기로 하였다.

용암지역아동센터 식생활 캠페인
▲용암지역아동센터 아동자치회 식생활 캠페인 회의

게시판에 올린 캠페인 활동으로

하나, 골고루 먹기 실천 서약서로 아이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둘, ‘5대 영양소(식품) 홍보하기로 내가 먹는 음식 중 좋아하는 식품과 영양소에 대해 알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그룹을 정해 아이들이 홍보하는 활동.

셋, 요리조리 팡팡 요리교실을 2회 진행해 [영양채소비빔밥 만들기와 나박김치 &파르페 만들기]로 아이들이 채소를 직접 다루고, 요리의 과정을 통해 채소의 다양한 맛과 형태, 색감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채소에 대한 친숙함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함. 센터 아이들이 직접 만든 음식으로 즐겁고 골고루 먹어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하였다.

성공적인 캠페인이 되기 위해 매일 식사 후에 아이들이 직접 먹은 식판을 검사 받는 시간을 가졌고 아동 자치회의 임원들은 완벽하게 식사를 마친 아이들에게 스티커를 나눠주며, 아이들은 받은 스티커를 자신의 이름이 적힌 스티커 판에 붙이게 하였고. 이렇게 각 아이들은 스티커를 모으는 즐거움을 통해 골고루 음식을 먹는 습관을 기르게 되었다고 한다.

나는야 급식왕의 마지막 시상식에서는 아이들의 노력과 성장을 인정받는 공간이 마련되었음. 잘한 아이들에게는 상장과 상품을 전달하며, 그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이렇게 성공적인 활동을 마무리하며,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과 더불어 노력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캠페인은 지도하신 이준원선생님은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과정은 그들의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로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그에 대해 노력하며 성장하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러한 작은 변화가 우리 용암지역아동센터에서 시작되어 가정, 학교, 그리고 일상생활로 퍼져나가 바른 식생활 문화를 선도하는 아동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고, 그 영향력이 지역사회로 확산되길 기대하고 바라는 마음입니다”  라고 말을 하였다.

용암지역아동센터 식생활 캠페인
▲용암지역아동센터 식생활 캠페인 시상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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