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정현종 나는 가끔 후회한다 그때 그 일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더 열심히 파고들고 더 열심히 말을 걸고 더 열심히 귀 기울이고 더 열심히 사랑할걸…… 반벙어리처럼 귀머거리처럼 보내지는 않았는가 우두커니처럼…… 더 열심히 그 순간을 사랑할 것을…… 모든 순간이 다아 꽃봉오리인 것을, 내 열심에 따라 피어날 꽃봉오리인 것을! […]
**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정현종 나는 가끔 후회한다 그때 그 일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더 열심히 파고들고 더 열심히 말을 걸고 더 열심히 귀 기울이고 더 열심히 사랑할걸…… 반벙어리처럼 귀머거리처럼 보내지는 않았는가 우두커니처럼…… 더 열심히 그 순간을 사랑할 것을…… 모든 순간이 다아 꽃봉오리인 것을, 내 열심에 따라 피어날 꽃봉오리인 것을! […]
** 마지막 기도 ** 누가복음 23장 44 – 45절 44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 2001년 9월 11일 항공기 납치 동시다발 자살 테러로 미국
** 트레킹 7 ** 트레킹 7 – 길 -김연수 앞서 지나간 이의 발자국이 아직 남아 있어도 네가 걸으면 새 길이다 너무나 선명하게 네 앞에 펼쳐진 길이라 해도 네가 걷지 않으면 길이 아니다 세상 만민이 걸어야 할 길은 세상에 없다 세상 모든 사람이 저마다 살아가야 할 그 길이 있을 뿐 ** 날마다 선택이 이어집니다. 점심 식사
** 1등이 아닌 승자 ** 야고보서 1장 2 – 4절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신앙생활은 경쟁이 아닙니다. 신앙의 경주는 경쟁이 아니라 끝까지 하나님의 뜻에
** 봄비 ** 봄비 김수복 고개를 들고 나를 쳐다보라고 밤새도록 다그치며 말했습니다. 한번 죽는 목숨이지만 모든 죽어가는 것들 살리겠다고 나를 바라보라고 나를 한번만이라도 똑바로 쳐다보라고 ** ‘단 한번만이라도 똑바로 쳐다 본적이 있느냐’는 시인의 질문에 가슴이 꿍꿍거립니다. ‘단 한번만이라도 너의 인생을 똑바로 쳐다 본적이 있느냐’라는 파도로 밀려왔기 때문입니다. 이웃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고, 이 땅을 살리겠다고 외치고,
** 마흔 번째 봄 ** 마흔 번째 봄 함민복 꽃 피기 전 봄 산처럼 꽃 핀 봄 산처럼 꽃 지는 봄 산처럼 꽃 진 봄 산처럼 나도 누군가의 가슴 한번 울렁여보았으면 ** 이 시는 시인이 마흔 살에 썼습니다. ‘왜 굳이 마흔 번째 봄이어야 할까? 나는 마흔을 훌쩍 지났는데…’라는 생각도 잠시 이 시는‘마흔’이라는 나이에 붙어 있는
** 내 곁에 있는 천사 ** 히브리서 13장 2절 “나그네 대접하기를 게을리하지 마십시오. 어떤 이들은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들을 대접하였습니다(새번역 성경)” 그날 방송국에 갔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온 힘을 기울여 작업하던 드라마가 제작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는 사실입니다. 그 드라마가 유일한 희망이었는데 그 희망마저 스러져 버렸습니다. 다들 나를 주저앉히고 거들떠보지도 않는구나 싶어서 한없이
** 천국 창고 ** 마태복음 6장 19 – 21절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성경에는 알곡
** 책꽂이를 치우며 ** 책꽂이를 치우며 도종환 창 반쯤 가린 책꽂이를 치우니 방 안이 환하다 눈앞을 막고 서 있는 지식들을 치우고 나니 마음이 환하다 어둔 길 헤쳐간다고 천만 근 등불을 지고 가는 어리석음이여 창 하나 제대로 열어놓아도 하늘 전부 쏟아져 오는 것을 ** 목사인 덕에 제 방에는 책꽂이가 제법 있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이사 다니는
** 늘 보고 계시는 하나님. ** 시편 139편 1 – 4절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3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
** 늘 보고 계시는 하나님. **이승정 8호 칼럼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