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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센 뉴스

사)전지협 대구광역시협의회가 새롭게 단장된다.

7월 9일 대구지부 임시총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10여년을 대구시에서 협회장을 연임했던  이승준 대구지부장의  사임 표명으로 진행된 이번 총회는 새롭게 사)전지협 대구광역시협의회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지부장으로 김경숙(대서지역아동센터) 전 사무국장님께서 당선되었습니다.  대구의 도약과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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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연합회 창립총회 개최

지역아동센터사회적협동조합총연합회 창립총회개최

지역아동센터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는 2023년 7월 7일 경기도 부천시 송내시민학습원에서 연대 협력의 장 마련을 도모하고자 지역아동센터사회적협동조합총연합회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가 진행되었음을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는 지역아동센터사회적협동조합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한 2년의 시간동안 성장을 함께해온, 꿈모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순구), 더봄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유화 ) 사회적협동조합 다함께( 이사장 김기량) 새창원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최수연)의 조합원들을 비롯한 20명의 조합원들이 참석하였다. 이 창립총회를 통해 이사장과 임원진들이 구성되었다. 선출된 김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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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협의회(전지협) 7월 운영위원회 개최

2023년 지부사무실에서 7월6일 10시30분 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 전국지역아동센터(부산광역시협의회) 부산지부(문동민 지부장)은 6월 심화평가와 특례평가, 상반기 부산시 구군 지도점검 사항에 대한 민원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간다. 부산광역시협의회(부산지부)는 회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매월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 현안들을 살펴서 지자체에 협조를 요청하는 일들을 해 나가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개기관들의 고충을 위한 단체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는 단체로써는 전지협부산광역시협회(부산지부)가 가장 황성한 활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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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산, 풍선으로 아트의 세계를 만들다

상상의 세계로 아트의 세계로 빠져드는 아이들!!!! 2023년 3월부터 시작했으니 4개월째 풍선아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전주동산지역아동센터에서는 전직 교사 출신들로 구성된 봉사 단체인 전주상록봉사단과 협력하여 본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전직 교사들로 이루어진 만큼 상록봉사단 5명의 선생님들의 세심하고 꼼꼼한 맞춤형 교육이 눈에 띈다. 아이들의 만들기 실력은 대단해 보인다. 어려워 보이는 강아지 모양 풍선도 터트리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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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기 지역아동센터 복권기금 사업 진행

대전 서구 내동에 위치해 있는 미래지기지역아동센터는 2023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야간에 방임.방치의 위기에 놓일 수 있는 아동.청소년들의 돌봄을 하고 있으며 대전사랑의 열매 복권기금을 지원 받아 플룻, 바이올린, 독서와 상담을 전문 강사로 부터 배우고 있으며 꿈을 품은 별빛을 만들어 가고 있다. 대전 사랑의열매 복권기금을 지원 받아 2023년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돌봄을 제공할 수 있게되어 미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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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무관심으로 지역아동센터 통학차량 운행 중단될 처지.

  정부는 아동이 이용하는 통학 차량은 반드시 차량내에 동승자 보호를 의무화 하는 안전을 강화시켰다. 이에 지난해 11월 27일 도로교통법 개정 시행에 따라 지역아동센터도 동승자 동승을 지켜야 한다.   지역아동센터 80%는 종사자 2인이 10~29명에게 학습 및 문화 체험 활동 그리고 놀이와 식사 이후에는 안전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이용시설이다.   저녁 귀가 시 차량을 이용하게 되는데, 이때 동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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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아동들 창작시 시화전 개최

  2023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유성구청 1층 로비에서 시화전을 개최한다. “시화 – 기분좋은 상상”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시화전은 대전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창작한 시에다 대전예술고등학교 동아리 ‘메디’가 그림을 입혀 만들어진 작품 20점을 전시하는 행사이다.   매디는 “매듭을 디자인하다”라는 뜻으로 대전 예술고등학교 동아리 명이며, 동아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동심의 세계에 깊이 잠겨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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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어린이 안전교육 실시

  2023년 6월 19일 대전 적십자가 대강당에서 대전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안전교육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에게 의무교육으로 매년 이론2시간 실기2시간 등 총 4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 교육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다니는 아동들의 안전을 예방할 수 있으며, 혹 발생할 수 있는 긴급사항에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다.   교육 내용으로는 아동들이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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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초등학교, 유관기관과 연계한 ‘의병의 후예, 평화통일을 걷다.’ 2023년 역사속의 고갯길(운강 이강년 의병진군로) 문경구간 도보순례

  문경시 산양면 소재 아리솔지역아동센터(센터장 오미향)가 올해는 6월1일 의병의 날을 기념하여  6월3일 ~ 6일 3박4일간 아이들과 함께 지역의 의병장인 운강 이강년의 의병진군로 문경구간 100km 중 45km를 도보 순례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의 ‘마을 밀착형 지역특화 공모사업’ 일환인 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초등학교, 마을과 유관기관(문경YMCA)이 연계한 돌봄체계 구축과 함께 우리 지역을 바로 알고 알리는 데 그 의미가 있다. 2020년에는 영남대로 선비과거길 문경구간 30km, 2021년에는 고려 공민왕 몽진길 문경구간 45km, 2022년에는 신라 마의태자 금강산길 문경구간 45km를 각각 도보 순례하였다.   이번 4회차에 접어든 역사속의 고갯길 도보순례에 참가한 아리솔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은 지난 6월3일(토) 예천 명봉사에서 출발해  배고개, 큰방아재, 무라이, 김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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