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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시설장 정년 연장. 점점 멀어지는 것인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박일규 회장이 취임 1주년 성과보고를 알리고 있다.

여러가지 성과 중 지역아동센터 현장이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이 시설장 정년 연장이다.

박일규회장의 여러 성과 중 챕터 3 부분인 사회복지사업법 개정과 종사자 정년 65세 적용 추진의 건 보고 내용을 살펴보자.

<또한, 저는 협회 제22대 회장 선거에서 사회복지 종사자 정년 65세 적용 추진을 공약했습니다. 현장과의 충분한 공감대를 통해 사회복지사 정년 65세 적용 추진을 공식화했습니다. 2023년 8월 실시한 해원 설문조사와 사회복지사 기초통계 영감 조사 결과에서도 적정한 정년 연령에 대해 평균 65.8 나타났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협회는 보건복지부에 제안한 바 있습니다. 협회는 2023년 12월 13일 보건복지부 사회 서비스 자원과 2024년 시설 관리안내 주요 개정안에 대한 의견 공문을 접수했습니다.>

<이에 정부의 주요 개정안에 대하여 회원의 의견수렴 이사 간담회와 총회 의견 수렴을 통해 협회 의견을 정리하고 회신하였습니다.  개정안 마련 과정에서 협회와 소통하지 않는 점에 대하여 문제 제기하고, 꼭.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난 2월 협회는 한국 사회복지 협의회에 한국 사회복지 법인 협회와 공동으로 시설 관리 안내 쟁점 사항에 대해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현장을 대변하는 단체와 관련 전문가, 노동조합, 지자체 등 여덟 명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토론한 결과, 시설장과 종사자 정년을 65세로 통일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중론이었습니다. 심대한 혼란을 야기했던 시행 착오가 재발되지 않도록, 협회는 보건복지부가 시설 관리 안내 개선을 위한 공식적인 논의 구조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앞으로, 사회복지 현안에 대하여 정부 및 재단체와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습니다.>

지역아동센터 현장이 요구하는 시설장 정년 연장 70세에 같은 목소리를 내주어야 할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시설장 및 종사자(생활복지사)의 정년 65세가 중론이라고 못박고 있다.  또한, 심포지엄을 통해 현장의 의견도 동일하다는 명분을 갖추었다.

올해는 안됐지만, 내년에는 가능할 수 있도록 우리가 전략적으로 준비한다면 시설장 정년 연장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며 조직이  움직여 주길 기대하였다.

상반기가 다 지나 갈 동안,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의 시설장 정년 연장을 위한  간담회 한번 개최하지 않고 있을 때,  한사협은  65세가 중론이라는 성과보고를 내 놓고 있다.

정년 연장에 대한 우리의 목소리는 어떤 전략과 노력을 해 왔는가 !

이제 우리는 홀로 목소리를 외쳐야 하는 것인가 !

작년 현장에 희망 고문이 되었던 시설장 정년 연장,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는 70세 연장 근무가 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는 이제라도 더욱 강하게 요구해야 할 것이다.

[심포지엄자료 지역아동센터 정책연구소 밴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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