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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센 뉴스

즐거웠던 새싹 아이들의 일본 문화 체험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에 있는 새싹지역아동센터(정유근 센터장)는 2024년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 동안 아동 10명과 인솔자 3명이 함께 일본 오사카, 교토, 나라 등지를 탐방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동모금회와 복권기금이 지원하는 야간보호 사업의 일환으로, 센터 아동들에게 일본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첫날(9월 23일), 새벽 일찍 청주국제공항을 출발한 아동들은 처음 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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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협의체, 전주시지역아동센터 자원봉사자 대학생에게 장학 증서 전달식 개최하다.

2024. 10. 14.(월), 13:00~14:00 ESG협의체(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개발공사, 한국농업기술진흥원)와 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한국전기안전공사  1층  새울림홀에서  장학금 및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국민연금 윤보장차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및 내빈 소개 및  ESG협의체 기관 대표(간사기관)인 국민연금공단 경영지원실장님의 인사말과 전주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최윤자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먼저 장학금 수여기관인  ESG협의체  국민연금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개발공사, 한국농업기술진흥원,  4개 기관의 발표자가  기관 소개를 하였고,   이 후 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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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단, 아동 돌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다

경기도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단은 최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동희 부위원장이 주최한 ‘경기도 아동 돌봄 활성화 방안’ 정담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의 아동 돌봄 현황을 점검하고, 보다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동희 부위원장은 “아동은 우리의 미래이며, 그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의지는 지역아동센터에서도 깊이 공감하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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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해외아동지원사업 올해로 14년째 진행.

대전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매년 진행하는 해외아동지원사업이 올해도 이어진다. 옿해로 14년째 진행되어 온 사업에 인도네시아 발리주 꿀루꿍군 누사페니다 지역의 아동들에게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매년 꾸준히 해외의 어려운 아동들을 지원해 왔으며, 이를 통해 많은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이번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주 꿀루꿍군 누사페니다 지역에 설립된 지역아동센터 운영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누사페니다 지역의 아동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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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한마음독서대회을 위한 아동관련기관 모두 모여 5차 TF 회의 개최하다.

전주시연합회는, 2024. 10. 8(화) 오전 10시.  연합회 사무실에서  “2024년  전주시 한마음독서대회 ‘지구마을 친구들 모여라 Ⅱ’ 5차 TF 회의”가 열렸다. 이 날 회의는 2024. 10. 26(토) 전주세병호 공원에서 진행하는  “2024년  제14차 전주시지역아동센터 한마음독서대회 로서 부재는 작년에 이어 2년차로서 ‘지구마을 친구들 모여라 Ⅱ’” 이며, 이 날은  전주시의 아동관련 기관들의  회의로서 연합회 최윤자 회장 외  3명,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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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지역아동센터, 예비초등생과 함께 하는 “보-초 이음 친목체육대회” 개최하다.

2024. 10월4일(금) 화목지역아동센터(센터장 최혜숙)는 예비초등생과 함께 하는 “보-초 이음 친목체육대회” 개최했다. 지역아동센터가 아동복지시설로 법제화 된지 올해로 20주년이 되었다.  법제화 되기 이전부터 무료공부방으로  시작한 지역아동센터는 열악한 업무환경과 제대로 된 종사자들의 처우가 이루어지 않았어도,  아동 돌봄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 해 왔다. 그러나 지역아동센터와 내용이 같고 이름만 다른 돌봄기관이  정권이 바뀔때마다 생겨났고,   현 정부에서의  대대적으로 늘봄학교에 대한 예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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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꿈꾸는 아이들의 돌봄과 미래” 정책토론회 개최

군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채현주)가 10월 7일에 개최한 ‘꿈꾸는 아이들의 돌봄과 미래’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군산지역아동센터의 20주년을 기념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전환에 따른 아동 돌봄 통합 실현과 미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토론회에서는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김광혁 교수는 아동복지법 법령 개정 방향에 대해 발표하며, 저출생 시대의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법령 개정의 필요성과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전북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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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남양주시의회와 ‘아동돌봄 정책’ 논의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 복지환경위원회는 10월 7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남양주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관내 지역아동센터가 마주하고 있는 현안을 청취하고 아동돌봄 정책의 개선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 이경숙 위원장을 비롯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 남양주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회원, 여성아동과 관계공무원들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 조 의장과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연합회로부터 최근 저출산과 늘봄학교추진으로 인한 우려사항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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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우리 마을 이야기’ 전시회와 지역아동센터 법제화 20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172G갤러리에서 제32회 글그림잔치 ‘행복한 우리 마을 이야기’ 전시회와 지역아동센터 법제화 20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나눔재단, 교원그룹, 해피빈의 후원으로 이루어진다. 글그림잔치는 1993년부터 시작된 부스러기사랑나눔회의 대표적인 연례 행사로, 전국의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이야기와 꿈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올해는 1,400여 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이 중 80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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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지역아동센터,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 간 문화교류 프로그램

경상북도 의성군에 위치한 햇빛지역아동센터(김정해센터장)는 지역 사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세대 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의성군은 65세 이상 노인 비중이 45%에 달하는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대도시로 떠나면서 지역 공동체 유지가 어려워지고 있는 환경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햇빛지역아동센터는 의성문화원과 협력하여 문화원측의 공모로 저희가 참여자가 되어 프로그램비가 들어가지 않게 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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