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터사회적협동조합 소속 에덴지역아동센터, 꿈이있는지역아동센터, 살구나무지역아동센터, 지산지역아동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위한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꿈터사회적협동조합은 매년 방학 기간을 활용해 아동들이 교실 밖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또래 친구들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각 센터의 일정과 여건을 고려해 역사·문화 탐방과 자연 체험, 물놀이 등을 결합한 여름캠프를 마련했다.
에덴지역아동센터는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부여·대천·서천 일원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체험했다. 이후 에덴지역아동센터는 꿈이있는지역아동센터, 지산지역아동센터와 함께 경주 연합캠프에도 참여해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살구나무지역아동센터는 센터 일정 등의 사정으로 경주 연합캠프에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1박 2일간 별도의 여름캠프를 진행하며 아동들에게 즐거운 체험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놀이와 배움이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 아동들은 경주의 문화유적과 역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교과서에서 접했던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느꼈다. 또한 워터파크 물놀이를 통해 학업과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마음껏 웃고 뛰어노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여러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서로 배려하며 협력하는 공동체 경험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동들은 여행과 체험활동을 함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챙기고 양보하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웠다.
꿈터사회적협동조합 소속 4개 지역아동센터장들은 “아이들에게 방학은 단순히 쉬는 시간이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캠프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여러 사정으로 4개 센터가 모두 한자리에서 캠프를 진행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며 “다음 캠프에서는 에덴·꿈이있는·살구나무·지산지역아동센터의 모든 아이가 함께 웃고 배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연합캠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꿈터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여름캠프는 아이들이 역사를 배우고 자연을 만나며 친구들과 함께 성장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과 나눔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 돌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