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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모아사회적협동조합, 7개 센터 아동들과 함께한 특별한 여름 문화체험

└ 꿈모아사회적협동조합, 당진 아마존에서 150여 명 아동과 함께 물놀이 즐겨

꿈모아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8월 14일 여름방학을 맞아 법인 산하 6개 지역아동센터와 1개의 다함께돌봄센터 아동들과 함께 당진 아마존에서 여름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6개의 지역아동센터와 1개의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약 150명의 아동과 35명의 인솔자가 참여해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번 문화체험은 꿈모아사회적협동조합이 법인 산하 센터 아동들에게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을 선물하고 센터 간 교류와 화합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꿈모아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이면 법인 산하 센터들이 함께 모여 문화체험을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다행히 날씨가 흐려 강한 햇볕이 내리쬐지 않아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더욱 좋은 환경이 마련됐다. 아마존에 도착한 아이들은 물놀이 준비를 마치자마자 친구들과 함께 물속으로 뛰어들어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다. 물에 몸을 담그고 서로 물을 뿌리며 장난을 치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이 가득했고,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며 “재미있어요!”, “더 놀고 싶어요!”라고 외치는 등 즐거움을 마음껏 표현했다.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챙기고 배려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평소 다른 센터에서 생활하던 친구들과도 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고, 선생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오랜 시간 물놀이를 즐긴 아이들은 지친 기색도 잠시, 다시 친구들과 어울려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다.

김순구 꿈모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행사에 앞서 “무엇보다 아동들이 다치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많은 아동들이 함께하는 행사인 만큼 인솔자들이 아동들의 안전에 특별히 더 관심을 갖고 세심하게 케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법인 산하 센터장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150여 명의 아동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진행됐다. 35명의 인솔자들은 각 센터 아동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며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이랑 같이 물놀이를 하니까 너무 재미있었어요. 여름방학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 될 것 같아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또 다른 아동은 “다음에도 꼭 같이 오고 싶어요”라며 다음 문화체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당진 아마존 문화체험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친구들과 함께 웃고 뛰놀며 서로를 배려하는 법을 배우고, 새로운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얼굴에 가득했던 웃음과 행복한 표정은 이번 행사가 얼마나 즐거운 시간이었는지를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꿈모아사회적협동조합은 앞으로도 법인 산하 지역아동센터들과 함께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경험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문화체험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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