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연금나눔재단·초록우산과 함께 비누꽃바구니 제작·전달
대전시 서구 복수동에서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서대전지역아동센터(센터장 유정화) 아동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서대전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지난 5월 7일, 국민연금나눔재단과 초록우산이 함께하는 나눔활동에 참여해 직접 비누꽃바구니를 만들고 지역기관에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동들은 서로 협력하며 정성껏 비누꽃바구니를 만들었고, 이 과정에서 창의력과 협동심을 함께 키웠다.
완성된 비누꽃바구니는 복수동 지역의 노인정, 주민센터, 정림복지관, 복수초등학교 및 지역기관 등에 전달됐다. 특히 아동대표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표현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꽃바구니를 전달받은 한 기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선물이라 더욱 감동적이었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과 위로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활동에 참여한 아동들 역시 자신이 만든 작품이 지역사회 어르신과 이웃들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큰 뿌듯함과 자신감을 느꼈다.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자신도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소중한 경험이 된 것이다.
유정화 센터장은 “이번 나눔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배려와 감사,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서대전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국민연금나눔재단, 초록우산과 함께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아동들이 따뜻한 마음과 책임감을 가진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