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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기관의 대안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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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전문가칼럼

지역아동센터 시설장에게도 생활복지사 선생님과 동일하게 특례기준 적용 해야.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복지시설로서 정부의 보조금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아동센터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는 정부의 보조금 기준에 따라 시설장은 65세 생활복지사는 60세까지 보조금으로 인건비를 지급 받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사업 안내에 보면 종사자 인건비 기준에 대한 특례가 있다. 그 내용을 보면 다음과 다음과 같다. 60세 초과 종사자의 인건비 지원에 대한 특례 기준 ◦ 60세 초과 종사자를 대체할 사람을 공개모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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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돌봄 입장에서 바라본 지역아동센터의 강점[칼럼]

마을돌봄 입장에서 바라본 지역아동센터의 강점을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에는 아미골마을학교라는 방과 후 초등돌봄을 제공하는 시설이 있다. 2017년 뜻있는 청년들이 모여 아미골 협동조합을 결성하여 마을의 아이들을 돌보기 시작하다 2022년 아미골마을학교로 개편하여 마을 돌봄교실과 마을 방과 후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처음 4명의 아이들로 설립된 아미골 마을 돌봄센터는 현재 인근 외산초등학교 정원 26명 중 25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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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수칼럼]서울시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70세 정년연장 연구활동을 환영한다

서울시 오세훈시장은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발표 하였다. 발표한 서울시 정책은 4대 인구정책 방향을 가지고 있다. 내용은 보면 ①지속가능한 경제성장, ②컴팩트 도시 조성, ③건강활력 생활 보장, ④탄생응원 지원이다.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은 저출생과 인구고령화로 인한 사회복지 서비스의 수요 증가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는 사회복지사 정년 연장이라는 중대한 정책방향을 설정하였다. 숙련된 전문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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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주^ – 이승정 글모음

합주  혼자서는 느리거나 빠르다 둘이면 조금 빨라지고 셋이면 조금 더 빨라진다 사랑에 빠질 때도 사랑이 빠져나갈 때도 둘의 박동은 심장을 건너뛰고 셋의 박동은 심장을 벗어나기도 한다 희망이 달려갈 때도 희망이 달아날 때도 셋이면 경쟁이 되고 넷이면 전쟁이 된다 여럿이 부르는 신음을 우리는 화음이라 한다 * 직장 생활과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은 원하던 원하지 않던 모임에 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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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그가 먹는 모든 것 *

* 사랑은 그가 먹는 모든 것 * 사랑은 야채 같은 것 성미정 그녀는 그렇게 생각했다 씨앗을 품고 공들여 보살피면 언젠가 싹이 돋는 사랑은 야채 같은 것 그래서 그녀는 그도 야채를 먹길 원했다 식탁 가득 야채를 차렸다 그러나 그는 언제나 오이만 먹었다 그래 사랑은 야채 중에서도 오이 같은 것 그녀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는 야채뿐인 식탁에 불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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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시설장 정년 연장. 점점 멀어지는 것인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박일규 회장이 취임 1주년 성과보고를 알리고 있다. 여러가지 성과 중 지역아동센터 현장이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이 시설장 정년 연장이다. 박일규회장의 여러 성과 중 챕터 3 부분인 사회복지사업법 개정과 종사자 정년 65세 적용 추진의 건 보고 내용을 살펴보자. <또한, 저는 협회 제22대 회장 선거에서 사회복지 종사자 정년 65세 적용 추진을 공약했습니다. 현장과의 충분한 공감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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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수칼럼]우리의 선거 성적표 몇점인지 언제 받아 볼 수 있을까 !

▲대한민국 선거일정표 2024년 국회의원 선거가 민주당의 압승으로 막이내렸다. 선거를 자세히 보면 국회의원들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선거를 치룬다.  아니 좀더 계산을 한다면 수많은 단체들이 선거를 치룬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많은 단체들이 선거를 통해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 시키기 위해, 그것을 이루어 줄수 있는 국회의원과 손을 잡고 선거를 치루는 것이다. 선거를 통해서 각 단체의 이익을 얻기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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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늘봄학교 정책이 공고해지기 전에 지역아동센터와의 상생 방안을 마련하라

여론이 끊임없이 교육부의 늘봄학교에 대한 소식을 쏟아 내고 있습니다. 교육부에서 2024년 1학기 늘봄 학교 참여 학교가 3,000개교에 육박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참여 늘봄학교 1학년 이용아동수는 74,3%(14만여명)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윤석렬 대통령도 현장을 4차레 방문하였고,(경기 하남시 신우초, 전남 무안군 오룡초, 강원 원주시 명륜초, 경기 화성시 아인초) 수업을 참관 일일 교사를 하며 재능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늘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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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학교 추계 통계로 아동돌봄 현장의 우려 높아져

전국 초등학교 학생수의 감소로 아동돌봄 서비스 기관의 우려는 깊어지고 있다. 전국 초등학교 추계 통계를 보면 전국 초등학생 인구는 해마다 그 숫자가 감소하고 있으며, 5년 후인 2029년도에는 현재보다 30.2% 줄어든 1,729,805명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국 통계보다 낮은 지역은 인천, 세종, 경기, 강원, 충남, 충북, 제주 등 7개 지역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세종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도 전국 감소 통계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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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학교지역아동센터 최요셉센터장-꿈을 갖고 함께 더블어 공동체를 만들어 가다.

오늘은 서울시 구로구에서 아이들에게 꿈을 갖게 하고, 함께 더블어 라는 공동체 의식으로 아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꿈의학교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왔습니다. 최요셉센터장님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구로구에 있는  꿈의학교지역아동센터  시설장 최요셉입니다.  2013년부터  센터장으로 일하고 있고  계기는 지역에  있는 아이들과 함께라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꿈의학교 아이들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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