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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학교지역아동센터 최요셉센터장-꿈을 갖고 함께 더블어 공동체를 만들어 가다.

오늘은 서울시 구로구에서 아이들에게 꿈을 갖게 하고, 함께 더블어 라는 공동체 의식으로 아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꿈의학교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왔습니다.

최요셉센터장님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구로구에 있는  꿈의학교지역아동센터  시설장 최요셉입니다.  2013년부터  센터장으로 일하고 있고  계기는 지역에  있는 아이들과 함께라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꿈의학교 아이들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

꿈의학교지역아동센터는 어떤 곳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꿈의학교는 2가지 비전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더불어 함께 사는 것입니다.  혼자서 살아가기보다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함께라는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는 삶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꿈을 꾸는 것입니다.  격언 중에  “돈이 없으면 가난하지만 꿈을 가지면 더 이상 가난하지 않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꿈을 가지면 가난한 것도 힘든 것도 이겨 낼 수 있으며, 꿈은 삶을 변화 시키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아이들이 어릴 때 부터 꿈을 갖고 삶이 변화되는 놀라운 인생이 되는 행복한 인재를 만들어 주고 싶고, 그런 꿈을 꾸게 하는 곳이 꿈의학교지역아동센터입니다.

▲꿈의학교 아이들 행복한 동시.사생대회 전시회 사진

아이들 돌봄을 하면서  기억나는 스토리가 있다면 한 가지만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기억 나는 것은 며칠 전에 한 졸업생이 센터에 방문하게 되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아이가 저한테 말하길 센터에 있을 때 건강한 식단을 가지고 밥을 먹으면서 선생님들과 이야기 하던 거,  간식 먹을 때, 프로그램 할 때 당연하듯이 선생님이 ” 너의 꿈은 무엇이야”  물어 봐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데 반해,  사회에 나가서는 아무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고 오히려 경쟁자로 여기는 차가운 현실을 경험했다.  센터에 다닐 동안 선생님이  울타리가 되어 주시고 따뜻하게 관심을  보여 주신 것이 기억나고 감사하다고 말을 하였다고 한다. 그 애기를 들으면서 우리가 하는 일이 참 의미가 있는 일임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꿈의학교지역아동센터에서는 주로 아이들에게 어떤 서비스를 하는지 프로그램 하나만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꿈이학교에서는  “자기 주도 1년 나기”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면,  사업을 진행할 때, 계획부터 진행 및 결과 보고서 작성까지 아이들이 직접 한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캠프를 다녀 왔는데, 아이들이 장소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까지 아동 스스로 설문지를 만들고 설문에 의해 나온 가장 좋은 의견을 직접  투표를 통해 결정하며  진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프로그램 진행하는데 힘들지 않을까요? 그렇게 진행하였을 때 어떤 장점이 있나요?

처음에는 아이들이 할 수 있을까 염려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며 결과물까지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의사소통의 민주주의 의식이 자라나고 , 아이들 스스로 규칙을 만들어 진행할 때 참여도와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기획을 하면서 아이들이 합리적인 의식과 책임감이 높아지는 교육의 효과를 보았습니다.

▲꿈의학교지역아동센터 아동들 음악회 모습

서울에서 지역아동센터를 하고 계시는데, 수도권에서는 어떤 이슈가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임원으로 활동 하던 때 서울은  단일 임금 이슈로 시끄러웠습니다.  개인과 법인의 갈라 치기 호봉을 하던 것을  4년 걸려서 동일 호봉으로 해결하였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임원들과 서울시 의원님들과 공무원을 만나 올해부터 동일 호봉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급수 기준 높이는 것이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의 이슈입니다. 서울시는 지역아동센터 시설장님들의 호봉 급수가 4급입니다.  4급은 직급체계상 대리급이며 3급부터 관리직인데, 이 급수 4급을 3급으로 상향 조정 할 수 있도록 활동을 할 것입니다.

두번째는 서울시가 융합형키움센터(다함께돌봄센터)에는 조리사를 파견하고 있으나, 똑같은 돌봄을 제공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는 조리원을 지원하지 않는 불평등한 정책을 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장이 이해 할 수 없는 이런 차별적인  지원을 없애고 지역아동센터에도  조리사를 파견하는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이슈가 있습니다.

저도 이해할 수 없는 차별적  일로 보여 지는데  지아센뉴스에서 이 부분을 기사화 하도록 하겠습니다.(박문수 기자)

좌우명이나 앞으로 아동 돌봄을 어떤 철학을 가지고  하실지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은 좋은 기억이 쌓여, 건강한 성품과 가치관을 갖는 어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센터에서 아이들이 귀가 할 때, 마당에서 아이들과 잠깐  놀이하면서 귀가를 시키는데,  하루를 좋은 추억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말썽을 부렸든, 싸움을 하였든,  오늘 하루 센터에서 “나는 행복하게 지냈어” 라는 기억을 갖도록 귀가 하기 전 응원과 격려의 시간을 갖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합니다. 아이들의 삶 속에서 행복한 기억이 많이 담고 또 담아갈 수 있도록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센터장님에 대한 다른 분의 평가는 어떤지 선생님께 물어 보았습니다. 최요셉센터장님은 어떤 선생님이신지요?

우리 센터장님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많으시고 아이들이 필요한 부분을 잘 알고 계셔서 외부에 필요한 프로포절을 통한 지원을 열심히 하시고 계시며. 또한 매사에 열정을 가지시고 센터를 운영하시고 계신 센터장님이세요..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꿈의학교지역아동센터 최요셉센터장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센터장님 감사합니다.

▲꿈의학교지역아동세터  2023년 우리들의 감사 큰잔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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