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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아동센터, 복권기금 지원으로 아동 문화체험 기회 확대

워터파크 문화체험으로 농어촌 아동의 문화·여가 격차 해소

이음지역아동센터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아동들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체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워터파크 문화체험사업」**을 지난 7월 23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평소 다양한 문화·여가시설을 경험하기 어려운 농어촌 지역 아동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워터파크에서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물놀이와 신체활동을 즐기며 학업과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었다.

한 아동은 “친구들과 같이 워터파크에 와서 정말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김묘정 이음지역아동센터장은 “농어촌 지역의 특성상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경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이번 복권기금 지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동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체험과 외부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문화적 경험의 기회를 넓히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경제적·지역적 여건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문화적 격차를 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아센뉴스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의 다양한 현장 이야기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의 가치,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알리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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