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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단위 지역아동센터 대표자, 종사자 처우개선 위한 정책 연대 첫걸음

전국 특별시·광역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대표자들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아동복지 정책 발전을 위한 전국 단위 정책 연대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서울시지역아동센터자치구대표자협의회(회장 신상규)는 오는 2026년 10월 19일 서울 여의도 한암동 본점에서 「전국 특별시·광역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대표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특별시·광역시 지역아동센터 대표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지역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권익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간 정보교류를 넘어 정책연대와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호, 교육, 정서지원, 문화체험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아동복지시설이다. 그러나 현장 종사자들은 낮은 임금 수준과 과중한 업무 부담, 지역별 지원 격차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처우개선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이에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별 현안과 정책 과제를 공유하고, 종사자 처우개선과 안정적인 운영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정례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전국 단위의 정책 제안과 연대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지역아동센터자치구대표자협의회 신상규 회장과 이은희 서기를 비롯해 부산시전국지역아동센터협회 문동민 회장, 울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신정화 부회장, 대전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김미혜 회장,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 신준범 회장, 광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문순희 회장, 대구시지역아동센터협회 서민교 사무국장이 참석하였다.

신상규 회장(서울시지역아동센터자치구대표자협의회)은 “그동안 지역별로 개별 대응해왔던 종사자 처우개선 과제를 전국적인 정책 의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아동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이 정당한 처우를 받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전국 특별시·광역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종사자 처우개선과 지역아동센터 발전을 위한 공동 정책 발굴 및 대정부 건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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