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당선인, ” 지역아동센터 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과 전북 성장 기반 마련 약속”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2026. 6. 20일(토)전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사회 각계 인사들과 함께 타운홀 미팅 형식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전북협의회(회장 최영순)와 강한 전북 희망 동행 모임(회장 노동식)이 공동 주관했으며, 도내 시·군 지역아동센터 지회장들과 사회 복지 관계자, 경제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영순 전북협의회장은 “선거 기간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했다”며 “사회복지 예산 확대와 지역아동센터 정책 지원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전북 경제 활성화가 곧 지역의 미래를 여는 길”이라며 “지역 경제계도 도정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택 당선인은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전북을 만들기 위해 경제 생태계 강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로봇산업 육성 등을 통해 전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회복지 분야에 대해서는 “경제 성장으로 확보되는 재원을 도민 복지 향상에 적극 투자하겠다”며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표준임금제와 호봉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의 돌봄과 성장을 책임지는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복지 인프라”라며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통해 보다 나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윤자 전 전북협의회장은 “정책제안서에 담긴 지역아동센터 부장급 승진과 시설장의 단계적 원장급 승격은 현장의 오랜 숙원”이라며 “이원택 도지사님의 전북의 시간 속에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시설장들이 역할에 걸맞은 위상과 처우를 인정받고, 단계적으로 원장급으로 승격되는 변화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지사님의 당선이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로 이어지길 바라며, 지역아동센터도 새로운 전북을 만드는 길에 늘 함께 하겠다”고 말다.
한편, 이 날 참석자들은 전북의 발전 및 지역아동센터와 사회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전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