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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회복지계, 6·3 지방선거 앞두고 ‘복지전담 정무직 임용’ 강력 촉구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주관 정책 기자회견…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 혁신을 위한 사회복지 부시장·부지사 배치 촉구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맞아 지방자치단체의 복지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복지 행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범사회복지계가 한목소리를 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정석왕)는 지난 5월 6일(수),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서영석·전진숙 국회의원과 함께 ‘지방자치단체 복지행정 강화를 위한 정책제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고 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 한국사회복지연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 등 주요 복지 단체들이 연대하여 복지 분야의 총괄 및 조정을 전담할 정무직 임용을 강력히 제안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자회견에서 범사회복지계는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의 복지 정책 결정 과정에 전문가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3대 핵심 전담직 임용을 제안했다.

  • 시·도 사회복지 부시장 및 부지사 배치: 광역 자치단체의 복지 사무를 총괄할 수 있는 고위직 배치

  • 개방형 사회복지국장 임용: 현장 전문성을 갖춘 인사가 행정을 책임질 수 있는 구조 마련

  • 시·도 사회복지 정책특보 및 보좌관 배치: 지자체장의 의사결정을 전문적으로 보좌할 인력 운용

이날 정석왕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며, “지속적인 정책 제안과 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연대를 통해 현장의 열망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제안은 지방자치시대에 걸맞은 전문적인 복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수적인 단계로 평가받고 있다. 사회복지계는 이번 제안이 6·3 지방선거 공약에 반영되어 지자체 복지 행정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영상자료] 기자회견 관련 영상 링크: https://lrl.kr/dF8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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