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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오전 9시 30분,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실에서 어린이 안전교육이 열렸다. 이날 교육에는 북구지역아동협의회 소속 기관을 비롯해 연제구 다모아지역아동센터, 해운대구 나눔터지역아동센터, 미래지역아동센터 등 종사자 약 45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반복되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특히 대한안전연합 김정국 교수의 강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높은 집중도를 이끌어냈다.
김정국 교수는 “사고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지만, 올바른 대처법을 알고 있다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시와 함께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니, 지역아동센터에서도 적극적으로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동민 북구지역아동협의회 회장은 “안전교육은 단순한 의무가 아닌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내내 진지한 자세로 실습에 참여하며,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