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ck1
clock

평택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아동, 청소년 진로 밝힌 AA프로그램, 2026년 확대 기대

평택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한경국립대학교가 협력해 진행한 아동·청소년 진로코칭 상담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2026년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 기관은 2024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협력의 일환으로 2025년 ‘AA프로그램(진로코칭상담프로그램)’이 추진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심리검사를 기반으로 한 진로탐색 종합상담을 제공했으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참여 아동·청소년들은 “내가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됐다”,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알게 됐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보호자들 역시 자녀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고 진로 지도 방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 성과를 바탕으로 평택시는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을 제안했으며, 지원 대상도 확대될 전망이다. 기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뿐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해 보다 폭넓은 진로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도 함께 운영해 현장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진로지원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평택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관계자는 “2024년 협약 이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2026년에는 더 많은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