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상남지역아동센터, ‘로봇랜드 탐험대’ 체험 실시… 돌봄 기능 전문성 기반 아동 성장 지원
마산상남지역아동센터는 지난 4일, 경남로봇랜드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기관특화 사회공헌 프로그램 「로봇랜드 탐험대」’에 선정되어 센터 이용 아동들과 함께 로봇랜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로봇랜드 무료 견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아동들에게 다양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아동들은 로봇랜드 내 놀이기구 체험과 공룡월드 관람, 다양한 먹거리 체험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에 참여한 아동들은 “놀이기구를 마음껏 탈 수 있어서 좋았다”, “공룡월드를 꼭 가보고 싶었는데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산상남지역아동센터는 단순한 보호 기능을 넘어 아동의 정서·사회성·학습 발달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돌봄 전문기관으로서, 일상 돌봄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아동 개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와 안전한 돌봄 환경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내 아동 복지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아동들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 기능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로봇랜드재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미래 과학기술과 로봇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청소년의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