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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신한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선숙)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재능기부 봉사활동 ‘떴다! 자봉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받기만 하는 어린이날이 아닌 나누는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아동들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아동자치회의를 통해 역할극 ‘내 안에 사자가 있어’ 각색, 칼림바 연주, 합창, 그리고 아동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센터 주제곡’ 무대까지 선보이며 단순한 행사를 넘어선 수준 높은 참여형 봉사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사례는 지역아동센터가 단순히 방과 후 아동을 보호하는 기능을 넘어, 아동의 자존감을 높이고 주체성을 길러주는 ‘전문적 복합 돌봄 모델’로서 얼마나 우수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여실히 증명했다.
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아래 아동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은, 아동을 수동적인 보호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능동적인 사회 주체’로 성장시키는 지역아동센터만의 차별화된 돌봄 가치를 잘 보여준다.
이선숙 센터장은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경험은 아동의 성장에 가장 값진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가 안전한 돌봄을 기반으로 아동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지역사회 복지 거점으로서 그 우수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