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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지역아동센터, 야간보호사업 ‘별빛 달빛교실’ 운영

현경지역아동센터(센터장 장동복)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별빛 달빛교실’을 2년째 운영하며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별빛 달빛교실’은 다문화가정, 맞벌이 가정, 보호자 부재 등으로 야간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학습지도와 문화·예술 활동, 심리·정서 지원 등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주 2회 독서 마인드맵 프로그램과 한국사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한국사 자격증 취득률 20%를 달성했다. 또한 밴드부 활동을 통해 ‘1인 1악기’ 연주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방학 기간에는 여수 문화체험 캠프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저녁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고, 위생·건강 관리 및 차량을 활용한 안전 귀가 지도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지원도 이루어지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고,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외롭지 않다”고 말했다.

장동복 센터장은 “아동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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