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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사장: 남세도) 경기남부지부(지부장: 임삼례)는 2026년 4월 24일(금)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ZOOM을 통해 ‘2026년 경기남부 마주이야기’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마주이야기는 새 정부의 ‘온동네 돌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아동센터의 역할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의회 사무국장 최선숙이 발표를 맡아 초등돌봄교육 추진방안과 지역사회-학교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운영체계 정립, 초등돌봄 모델 제시, 공간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인 실행 전략이 강조되었다.
또한 2025년 12월 발표된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협동돌봄센터의 현황을 비교·분석하고, 돌봄 정책의 방향성과 개선 과제를 짚었다. 아울러 지역별 인건비 예산 구조의 차이와 지역아동센터 임대료 지원 격차 문제도 주요 이슈로 제기되었다.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지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경험이 공유되었고, 지역 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경기남부 지역아동센터 협의회는 이번 마주이야기를 통해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와 지속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향후 정책 제안 및 연대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