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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기관의 대안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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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꽃 피는 화지시장 하늘샘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

하늘샘지역아동센터

“하늘샘지역아동센터 3년 연속 지역연계 봉사활동”

2023년 7월 8일- 8월 5일(매주 토) 오전 10-12시 5주간, 논산 구심지 화지시장 내 벽화그리기를 위해 하늘샘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마음을 모았다. 21,22년 코로나 19의 상황에서도 상상마을 지역연계프로그램으로 시장내 21년 주차장, 22년 시장 낙후된 골목길 벽화그리기를 지속해오면서, 23년에도 화지시장 상인회 상가의 삭막함을 해소하고 지역 내 돌봄시설 이용 아동이 함께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시작한다.

5-중3 학생이 된 7명의 친구들은 21,22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연속적으로 참여하였다. 토요일에 황금시간을 내어 참여한다는 것은 기적이다. 저학년 아이들은 처음이라 어색할 수 있는데 잘 따라주고 생각보다 많이 참여해주었다. 간단한 작업이고 칠하는 작업이라 그런지 묵묵히 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봉사에 참여한 아동들의 소감은 매 참여 시기마다 달라졌다. 두 번째 수업, 비가 많이 와서 멀리사는 학생은 오지 못했음에도, 11명의 친구들은 걸어서 참여하는 열정을 보였다. 열정을 다해 참여하는 색감이 더해지니 생동감이 있다.

세 번째 수업, 6년전 졸업한 학생들도 참여하면서 활력을 더했다. 딸기,씨, 꼭지, 선인장 등을 구체적을 표현하고 색칠하였다. 아이들의 실력이 점점 더 늘어나가 주변 상인들도 관심을 갖는다. 조화를 이루어 협력하고 함께하는 모습이 좋다.

네 번째 시간, 하늘샘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친구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시장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뿐만아니라 지역 내에서 아동청소년의 역할과 지속적 참여와 책임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정책이 발굴되고 지원되면 좋겠다.

5회기 동안 성실하게 빠지지 않고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매주 애쓰고 고생하신 선생님들 덕분에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었고 매주 식사와 간식으로 기쁨을 더해주심에 감사하며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함께 하고 싶다.

봉사센터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만족도 평가를 진행하였다. 매우만족 93.8%,만족 6.2)로 집계되었으며, 아동들의 소감으로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또 한번 했냈다는 성취감을 경험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함께하겠다고 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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