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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하는 「즐거운 상상 신나는 문화체험」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재형)은 노형동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을 위해서 소원 프로젝트를 2026년 5월 9일에 제주신화월드 테마파크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제주사랑의 열매가 후원하고 참좋은지역아동센터(센터장 황의식)가 주관하여 진행하였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교사, 협의체위원과 공무원을 포함하여 12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즐거운 상상 신나는 문화체험」이라는 주제로 참여한 모든 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신나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체험을 하였다. 세대를 떠나 함께 어우러진 문화체험은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과 연대의식을 고취시켰고 세대통합을 만들어 내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노형동을 더욱 사랑하고 좋아하게 될 만한 행사였다.

교사들은 아이들이 휴일에 만끽할 수 있는 늦잠도 뒤로하고 아침 일찍 챙겨서 나오느라 식사를 거르고 올 것을 대비하여 서귀포시 상예동 인근 식당에서 즐거운 아점 식사를 챙겨주는 쎈스를 발휘했다. 정성스레 준비한 엄마의 밥상처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반찬들로 가득차 있었다. 웃고 떠들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식사를 마친 후 제주신화월드 테마파크에 도착하여 기념촬영을 하고 즐거운 상상 신나는 문화체험 시간을 마음껏 가졌다. 보호자가 필요한 놀이기구에 함께 탔던 협의체 위원들은 나이가 든 탓인지 어지러워 힘들어 하기도 하고 토하기도 하는 위원도 있었다. 사뭇 아이들과 대조되는 모습을 보면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고민하는 장면이 연출 되기도 했다.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부단한 노력과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특히 자라나는 미래세대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 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위 프로젝트 외에 매해 연말이 되면 노형동에 소재한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졸업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위기가정 상담, 물품 나눔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노형동에는 ‘나무와 숲’, ‘더불어 숲’, ‘원’, ‘참좋은’ 이상 4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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