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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현경지역아동센터,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디지털 드로잉과 다문화 이해 결합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전남 무안군 현경지역아동센터(센터장 장동복)가 삼성꿈장학재단이 지원하는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디지털·다문화 융합형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게 됐다.
현경지역아동센터는 올해 「우리 동네 다문화를 묻고 그리다: 현경이 꿈꾸는 다~ 問和(문화) 드로잉」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지도하는 ‘현경이 그리는 디지털 드로잉’과 배움터 보조강사가 진행하는 ‘현경이 묻는 다문화 알기’로 구성됐다.

‘현경이 그리는 디지털 드로잉’은 아동들이 아이패드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웹툰과 캐릭터를 직접 제작하는 활동이다. 아동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창의력과 자기표현력을 키우고, 자연스럽게 디지털 문해력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현경이 묻는 다문화 알기’는 현경면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국가의 전통문화와 음식, 언어 등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아동들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익히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다문화 웹툰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센터는 지난해 사업 운영을 통해 아동들의 높은 참여도와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작품 활동과 발표회 등을 통해 또래 간 소통 능력이 향상됐으며, 디지털 드로잉 활동은 새로운 문화와 교육에 대한 열린 시각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장동복 센터장은 “삼성꿈장학재단의 지속적인 지원 덕분에 아동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즐겁고 창의적인 배움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꿈장학재단의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은 지역사회 교육 자원을 활용해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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