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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나눔터지역아동센터(시설장 문영숙)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서 추진하는 ‘2026년 아동·청소년 안전강화를 위한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석면 제거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환경개선 사업으로, 최근 지역아동센터 석면조사 의무화와 유지·보수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매우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나눔터지역아동센터는 지난 12일 오후 센터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석면의 위험성과 안전수칙 등을 알리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석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공사 진행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등을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3일 오전에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관계자와 석면 제거 전문업체 관계자들이 센터를 방문해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관계자들은 시설 상태와 시공 환경 등을 점검했으며, 향후 센터 운영 일정 등을 고려해 적절한 시기에 석면 제거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영숙 시설장은 “아이들이 더욱 밝고 깨끗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며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지원해 주신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복권위원회, 사랑의열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안전교육을 준비하고 진행해 주신 실습선생님들과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