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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 김미숙센터장 -우리는 씨앗안에서 나무를 봅니다

오늘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 있는 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를 찾아왔습니다.
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는 29인 시설로 “우리는 씨앗안에서 나무를 봅니다”라는 철학으로 아이들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센터입니다.
김미숙센터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센터장님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복지사로 11년차 되는 김미숙입니다.
 아이들을 좋아하여 아이들을 위한 섬김으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아이들을 위한 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 센터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는 어떤 곳인지 소개해 주세요.

 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는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위에는 초등학교 4개교가 있으며.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3개교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교육열도 많이 높습니다. 주위에 학원도 많아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이 많다보니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은 학원을 많이 이용을 하지 못하여 학교 공부에 맞추어 학습을 지도하며 재능개발로 스포츠스태킹, 바이올린, 오카리나, 공예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체험활동도 중요하여 코로나19 해제로 외부활동 지원사업으로 이번에 “오페라유령” 뮤지컬관람, “제29회 드림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성장을 하는데 필요하다거나 욕구가 있을시 함께 풀어나가는 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입니다.

아동센터를 하면서 어려운일과 보람된 일을 하나씩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어려운일은 많은 아이들이 이용을 하는데 서로가 다른 성향으로 다르게 개별적으로 케어를 하는데 변하지가 않고 일주일 아이들의 변화가 보인다 싶으면 주일 집에서 있다가 센터에 오면 똑같은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힘들었으며, 센터의 아이들이 배우고 익혀서 좋은 결과가 있으며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것이겠지요.

센터에서 스포츠스태킹을 배운 신0제 학생은 코로나로 대회 참여가 어려웠지만 온라인으로 세계대회 참여를 하여 2등을 하여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것이며, 센터에서 오카리나를 배워서 시청에 행사에 초대되어 연주를 하였으며, 그리고 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의 비젼에 “아이들이 따뜻한 보금자리” “우리는 씨앗 안에서 나무를 봅니다.” 에 따라 2019년부터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만든 공예작품을 모아 연말에 지역주민에게 판매를 하여 작은 돈이지만 공동모금회 아이들이 찾아가 2022년까지 4회를 후원하였으며 올해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일이 있을 때 시설장으로서 그만 두고 싶을 때도 있었을건데 그것을 어떻게 이기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아동을 섬기는 자세로 아동에게 필요한 교육이 있다면 자격증에 도전을 하며 2012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지역아동센터에 근무를 하면서 활동적인 성향에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지내었는데 3년이 지난 시점에 전에 다녔던 지역아동센터를 그만두고 10개월을 쉬고 2016년 1월 보금자리지역아동센터에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또다시 아이들과 힘차게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 케어를 하였는데,  3년이 지난뒤 머리가아파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술을 하고 지났지만 머리의 통증은 가라 앉지 않았으며 의사선생님도 수술한부위와 머리 아픈 것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하여 일을 그만두려고 하였는데, 교회의 장로님이 근무하는 이비인후과로 진료을 받고 약을 먹고 통증이 절반 넘게 줄어들어서 이제는 정년퇴임까지 할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아이들을 위한 성심성의껏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듣기로는 보금자리에 다니는 학생이 제37회 부산 청소년 예술제 학생공모전에서 큰 상을 받았다는데 어떤 학생이며, 센터에서는 어떤 서비스를 하셨는지 알려 주세요.

위의 학생은 2016년 3월 3학년으로 센터에 왔습니다. 처음에는 공부에도 관심이 없으며 0점을 맞아도 괜잖다고 하고싶다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멘토선생님을 붙여서 국어 받아쓰기, 수학 덧셈뺄셈을 지도 하였습니다.

 학교에서 받아쓰기를 하는데 점수를 잘 받아오기 시작하더니 자신이 생겼는지 열심히 하기 시작을 하였는데 분노를 참지 못하고 화가 났다고 갑자기 큰소리로 말을 하니 모두가 놀라고 왜 그러는지 계속 상담을 하면서 샌드백이 없어서 쿠션을 사가지고 화가 나면 쿠션에다 하도록 지도도 하면서 계속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 있는데 자기가 봤을 때 할아버지가 잘못을 했는데 할아버지가 큰소리치면 할머니 엄마 삼촌이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화가나면 큰소리로 말을 하면된다고 하여 엄마가 간호조무사로 교대근무를 하는데 일을 하실시간에는 항상 나와 같이 있게 되었습니다.

 일요일도 저는 교회를 가니 아침에 학생을 데리고 교회도 가고, 모임에도 가고, 친정집에도 데려가고 늦은 밤 11시 엄마가 퇴근 할 때까지 데리고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6학년이 되었을 때 이제 혼자 있어도 된다고 하여 일요일은 혼자 집에서 있게 되면서 가정에서 자신의 꿈이 패션디자이너로 TV에서 패션쇼 하는 것을 보면서 꿈을 키워왔습니다.

 중학교를 가기 위하여 미술을 두달 배워 브니엘중학교 입학을 하였으며 이때부터 “꿈스케치” 지원을 받고 옷만들기 패션에 대하여 배우고 미싱을 구입하고 열심히 배워서 1년을 배우니 원피스, 바지, 상의옷과 조끼 치마등을 만들어 보여주었습니다.

 센터의 발표회 시간에 아이들에게 입혀서 패션쇼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미술을 전문적으로 배워야 한다고 패션학원을 접고 미술을 배우기 시작하여 고등학교도 학원에서 알려주는데로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꿈을 향하여 열심히 노력을 많이 하지만 결과가 잘 안나와 속상함도 많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학원에서 출품할 작품을 그리는데 열심히 준비하여 제출을 하였는데 교육감상을 받게 되어 이 학생에게도 자존감이 올라가는 상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지원을 받아서 배운다는 것이 창피하다고 하지 않으려 했었습니다. 패션 옷을 만들고 배울 때 선생님이 보는 앞에서 너는 지원을 받고 배우는 학생이니 아끼고 절약을 해야 하는데 왜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다른 학생들이 있는데서 너무나 말을 하니 싫다고 하여서 이 0 영이 마음이 풀어질 때까지 지켜 보고만 있었습니다.

 이제는 지원을 받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잘 해야 한다고 일요일도 공부를 쉬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가 아이들에게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 곳인지 애기해 주세요.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종합적인복지서비스를 하는 곳입니다.

 아동들이 사회적으로 건전한 어른으로 성장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현재는 학생이니 학습을 지도하면서 자신의 재능을 개발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역연계를 하여 아동들에게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바쁜 부모님들이 많다보니 아이들이 혼자 있을 때가 많이 있어 대인관계에 관하여도 지도가 필요합니다.  센터내에서 또래관계와 선후배관계로 아이들이 자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합니다.

 그리고, 보조금과 후원금으로 운영을 하는 비영리 지역아동센터로 아이들이 할 수 있는 학습 및 참여활동으로 달란트를 지급 받는데 우리들의 월급과 같이 아이들에게도 1달치 달란트가 입금이 됩니다. 이것으로 학용품 또는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이 있을 시 구입하도록 사용을 하며 1년에 1번씩 경제시장을 하는데 아이들과 부모님께 욕구조사를 하여 물품을 구입하여 가정으로 가지고 갑니다. 미리 돈에 대한 사용도 배울 수 있도록 지원도 합니다.

 나눔의 경제시장도 보조금을 받고 있는데 우리들도 후원을 할 수 있고 어른이 되어서도 후원에 대해 알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1년에 1회 나눔경제시장을 열어서 수익급을 후원합니다. 이러한 모든 상황에서 헤치고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종합적인 서비스를 하는 지역아동센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센터장님의 인생 좌우명을 이야기 해주시래요.

 나의 어릴적 좌우명은 여군인이 되는 것이었는데 고등학교 진학을 못하여 여군인 되는 것이 무산이 되었으며 성인이 되어서 우리나라 경제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산업현장에서 수출의 역군으로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

 40대 끝자락 뒤늦게 장애인 케어를 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었습니다.

 즐겁게 일을 하고 나니 1달이 지나니 월급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좋았습니다. 아 이런일도 있구나 하여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게 되어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역아동센터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만 바라보고 있어도 좋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나에게 아이들을 보살피는 사명감을 주셔서 내가 이렇게 할 수 있구나 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섬기며 이나라에 필요한 사회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어릴 때 부터 옳고 그름을 알 수 있도록 지도를 하고 싶습니다.

 씨앗 넘어 아이들 속에 있는 나무를 보면서 아동돌봄의 현장을 지키고 계신 김미숙센터장님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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