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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기관의 대안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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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지협 전북협의회, 익산을, 한병도국회의원과 간담회 가져..

사)전국지역아동센협의회는 2024.4.1(월) 15시 전북특별자치도의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을 한병도 국회의원후보와  “제22대 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 드리는 지역아동센터의 33한 공약제안(v2)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는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남세도이사장, 전북협의회 최영순회장, 전주지회 최윤자회장, 익산지회 김혁중 지회장, 모악엘피스 김란희대표님, 오상미간사등이 간담회에 참여를 하였다.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서는 “초저출생시대, 촘촘한 아동돌봄 실현”을 위해서   “제22대 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 드리는 지역아동센터의 33한 공약제안(v2) “을 하였다.

초저출생문제 출구를 찾는 3단계 아동돌봄으로 1단계- 지역아동센터 돌봄서비스 보편화, 2단계로 – 지역아동센터 관련 아동복지법과 제도개선, 3단계로 – 초등 아동 돌봄체게 통합과 지원 강화”와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와 정부가 함께 만드는 보다 나은 3각 아동돌봄을 한병도 국회위원 후보에게 정책요구안으로 제시를 하였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인 한병도 국회의원 후보는 ” 대한민국은 먼저 출산율을 높여야 한다.  현재 저출산시대에 아동돌봄은 수 조원의 돈을 사용한다고만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도시와 농산어촌 등  우리나라의 출산율을 높이려면 돌봄 체계의 안전망이 촘촘히 구축이 되어서 아동들의 안전이 확보가 되어야 한다.  당선이 되면  현안에 대해 더 많이 듣고  좋은 법안이나  내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  더 실효성 있는 방안을 지역아동센터와 논의하며 꼭 함께 하겠다.  지역아동센터의 법 개정은 꼭 필요한 것이며 꼭 해야  할 일이기에  더불어민주당과 당의 의원님들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법 개정에  앞장서서 일 하겠다.”라고 강력한 의지를 말했다.

사)전국지역아동센터 남세도이사장은 “지역아동센터는 법제화 20주년을 맞이하여서 돌봄에서 사회적 역할이  크다.  이런 지역아동센터가  아동복지법 시행령이 개정되도록 꼭 부탁드린다.  아동이 줄어든 농어촌 지역아동센터가 있으니 대책을 마련해 달라. “라고 했다.

사)전국지역아동센터 전북협의회 최영순회장은 ” 한병도국회의원 후보님의 아동복지법 개정에 대해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할 의지가 강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당선되신 후에 다시 뵙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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