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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꿈품, 연합 캠프 또래 아동 관계 개선 UP!

사단법인 꿈품 2023 여름 연합캠프를 통해 또래아동들의 관계개선으로 사회성에 큰 도움이 된다는 현장 종사자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제2회 그린나래 여름 연합캠프가 간월산휴양림에서 25-26일 열렸다.

안전교육, 인권교육, 민속전통놀이 체험, 물놀이, 식사 등으로 꾸며진 이번 캠프는 8개 지역아동센터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아이들이 어울리며 물놀이와 각종 교육을 연계하여 기획되었다.

지역아동센터들의 연합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또래아동들이 뒤섞여 어울어지는 시간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와 협동심을 배우는 기회가 주어졌다.  캠프를 시작하면서 시작된 안전교육은  119구급대원 변준호(부산소방본부 119상황실)대원이 직강으로 실전에 맞게 아동들에게 마음에 새겨지는 내용과 심페소생술을 배우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수 있도록 위기대응을 위한 열강이 있었고 현장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2강에서는 아동들에게 꿈과 끼를 발견하고 발전시켜 나가라는 격려의 강의를  통해 아동의 권리를 강조하는 명강의가 있었다.

3강의로 민속놀이체험으로 널뛰기, 장승만들기, 말뚜기먹이주기, 지게지기 등을 통해 민속놀이와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시간들을 통해 아동들이 민속놀이와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흥겨워하며 또래간의 협동심과 협력을 배워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여름캠프를 통해 지역아동센터간의 연합을 통한 또래관계 개선과 사회성 확대를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고,  연합을 통해 타기관과의 협응심을 통해 센터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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