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 미래 모빌리티 검사·점검 플랫폼 전문 기업 ㈜위플로(대표 김의정)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사회 아동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위플로는 지난 26일 오후, 지역 아동들을 초청해 첨단 드론 비행과 VR(가상현실)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첨단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꿈과 동기를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체험 행사는 전주동산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플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통해 방과 후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의 장을 제공했다.
행사가 열린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에서는 미니드론 실물 시연과 함께 첨단 드론축구 VR 시뮬레이터 체험이 진행됐다. 아동들은 직접 장비를 조작하며 드론의 원리와 활용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등 과학·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위플로는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왕복 차량을 지원했으며, 드론 조종 교육과 함께 가정의 달을 기념한 선물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위플로는 2022년 설립된 미래항공 모빌리티 기술 기업으로,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자체 개발한 멀티모달 퓨전센서를 로봇에 탑재해 AAM 및 드론 기체에서 발생하는 5종 이상의 물리 데이터를 자동 수집하고, 이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이상 여부를 판별하는 ‘로봇 기반 미래항공 모빌리티 점검용 피지컬·버티컬 AI 진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대전에 본사를 두고 전북 전주시에 지사를 운영 중인 ㈜위플로는 지역 인프라와 기업 자원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위플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아동들의 디지털·정보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고, 미래 첨단 산업에 대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우수한 자원과 전주시 인프라를 결합한 다양한 지역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