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경기협의회, 민선9기 경기도지사 선거 정책제안서 전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경기협의회는 2026년 5월 29일 오후 2시,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지사 후보 캠프에서 민선9기 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지역아동센터 정책제안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협의회 임삼례 경기지부장과 박남웅 고양시협의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약 20여 분간 진행됐다. 이어 이신애 안양충훈부지역아동센터장이 일반 사회복지 분야 정책제안을 발표하며 지역아동센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경기협의회가 제안한 주요 정책은 ▲급식 인력 지원 확대 ▲아동 체험활동비 현실화 ▲지역아동센터 돌봄 인력 확충 ▲센터장 호봉제 100% 적용 ▲생활복지사 직급·승급제 마련 ▲차별 없는 제수당 지급 ▲임차료 지원 확대 ▲AI·디지털 환경 구축을 위한 인프라 지원 ▲지역아동센터 홍보 강화 등이다.
또한 각 정책에 대한 현장의 지원 사례와 운영 현황, 문제점 및 개선 요구사항을 함께 설명하며 지역아동센터가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아동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영석 국회의원, 박일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김남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지역아동센터협의회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외에도 다수의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함께해 정책제안서 전달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정책제안서 전달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지역아동센터의 발전과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 확대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임삼례 경기지부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정책제안이 경기도 아동복지 정책에 적극 반영돼 아동과 종사자 모두가 행복한 돌봄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