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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성장의 축제 ”2026년 동래문화교육특구페스티벌“ 성황리 개막

부산동래구에서 배움과 문화, 진로체험이 어울어진 교육축제의 장을 열었다.

부산 동래구는 12일 동래문화회관 일원에서 2026년 동래문화교육특구 페스티벌(Festival) 개막식을 개최하고 이틀간의 축제가 시작되었다. 이번행사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부산동래구청이 주최하고, 미래진로체험과 평생학습, 독서문화가 함께 한 종합 교육문화축제가 시작되었다.

이날 개막식은 ”배움이 즐거움이 되고 성장이 빛이 되는 곳, 2026 부산 동래구 동래문화교육특구“ 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식전 공연과 함께 시작 되었다. 개막행사에서 교동초등학교 ”취타대“의 힘찬 공연과 슈팅스타 치어리딩공연, 축하무대 및 개막 퍼포먼스가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축하순서에서 동래구를 대표하는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교육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지영 시의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탁영일 동래구의회 의장과 장준용 동래구청장이 인사말을 전하였으며, 또한 뒤이어 장준용 구청장의 개막 선언을 하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패스티벌은 부산광역시 동래구에서 주최 주관하며, 2026 미래진로직업체험박람회, 제9회 동래구 평생학습박람회, 동래구 도서관 북패스티벌 등으로 구성이 되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날 체험부스 54개, 공연프로그램 7종, 참여형 프로그램 4종 등 풍성한 콘텐츠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중학생들은 진로체험 부스를 찾아다니며 미래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유아들은 교사들의 인솔하에 안전하게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만들고 체험하며 배우는 모습이 이어져 교육과 놀이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동래구 의 아동돌봄 기관인 동래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다함께돌봄센터가 참여하여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홍보와 체험활동을 했다. 동래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동래구청 아동·청소년과 관계자들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내 아동돌봄사업과 지원체계를 소개하고 돌봄이 필요한 가정과 주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동래구 장준용 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미래세대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주민들이 평생학습과 독서문화를 함께할 수 있는 교육문화축제 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문화교육특구 페스티벌은 교육과 문화, 진로체험이 함께하는 지역의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아동·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주민들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동래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교육도시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배움이 즐거움이 되고 성장이 빛이 되는 곳”

이번 동래문화교육특구 페스티벌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장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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