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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서지영 국회의원과 지역아동센터 돌봄 발전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동래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김양희)는 지난 7월 3일 오전 11시, 서지영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안과 아동복지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지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동래구 안성연 비례대표, 조진우 의원(명륜동, 온천제1동), 정명철 의원(안락1,2동, 명장1,2동) 동래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김양희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아동 돌봄 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는 참석자들의 인사와 소개로 시작됐다. 새롭게 당선된 구의원들은 지역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언제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지역아동센터장들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진 정책 제안에서는 지역아동센터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주요 운영상의 어려움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협의회는 ◇운영비에서 임대료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 ◇노후 시설 개·보수 및 환경개선비 지원 확대, ◇운영비 항목 규제로 인해 파쇄기 등 소액의 필수 비품조차 구입하기 어려운 현실 개선, ◇동래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추진하는 아동 여름캠프 운영을 위한 지역사회 후원기관 연계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서지영 국회의원은 운영비 사용 범위와 시설 환경개선,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입 문제는 보건복지부와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인 만큼 관련 내용을 비서진과 함께 면밀히 검토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 및 부산지역의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도 협력해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가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라는 점에 참석자 모두가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일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해야 할 책임”이라는 공감대 속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간담회 말미에는 김양희 동래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이 “다가오는 동래구 지역아동센터 여름캠프에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으며, 서지영 국회의원은 아이들을 위한 행사에 함께하며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며 화답했다.

동래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행정, 정치권이 긴밀히 협력해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정책 제안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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