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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하는 하모니 프로젝트’, 소망지역아동센터 합창단

소망지역아동센터(센터장 강미경)는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워주고 공연 및 단체활동을 통해 자아존중감을 높여주고 있다. 더불어 프로그램 과정에서 연습하고 습득한 문화예술 재능을 공연을 통해 나누는 재능기부자로 성장시켜가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사랑의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음악과 함께하는 하모니 프로젝트’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7명의 아동이 참여하고 있다.

‘음악과 함께하는 하모니’를 이루기 위해, 1박 2일 음악캠프도 진행하고 있다. 합창단원들의 음악적 재능을 키우고 단원들 상호간 화합과 친교의 시간을 통해 하모니를 만들어 가고 전문가 특강을 통해 음악의 선율과 박자, 리듬, 멜로디, 화성, 호흡 등을 다듬었다. 캠프는 제주 서귀포시 산록남로 2704에 위치한 누가빌리지에서 2월 5, 6일에 가졌다. 전문가 특강은 도립제주합창단원 등이 아동들의 눈높이 강연을 하였다.

참여 아동들은 “두 분 선생님의 특강을 들으니까 2시간이 짧게 느껴졌고 모르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어서 캠프가 너무 재밌었어요”,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불러서 좋았고, 합창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특강을 통해 노래를 더 잘 부를 수 있게 되었어요. 다음에도 이런 캠프가 하게 되면 또 참여하고 싶어요”, “친구들, 언니들과 1박 2일 동안 함께 하며 잊지 못할 큰 추억을 쌓았어요”등의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6월 18일 pm 7시에는 제주극동방송 공개홀에서 개최된 (제주)열린쌀독선교회 후원음악회에서 ‘모두다 꽃이야’, ‘홀로아리랑’ 등 합창 공연을 하기도 했다. 공동모금회가 후원자들의 나눔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현해 나가듯이 문화예술 재능나눔을 통해 작으나마 사회공헌에 동참하고 있단다.

한편, 소망지역아동센터는 ‘모든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세상만들기’란 미션을 가지고 ‘나를 사랑하는 아이, 남을 배려하는 아이, 실망과 좌절 앞에 포기하지 않고 꿈꾸는 아이’라는 비전을 실현해 가는 아동복지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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